아돌군의 잡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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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 posts국전은 어제 난리도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슈로대 한정판 이야기.. 안그래도 한정판 못살것 같은 상태에서 블로그 이웃분이 '지금 국전 한정판 후반 라인인데, 친구와 같이 와 있는지라 하나 대신 사드릴수 있습니다' 라고 연락이 와서 당시에 한정판 포기상태라서 부탁드렸는데... 우여곡절끝에 용산에 있는 저는 구입하고, 그분은 3명 앞에서 한정판 컷당하심...;; 어제 야근 끝나고 거길 바로 간지라, 집에 와서 자고 나니까 루리웹에 댓글 전쟁나고, 싸움에, 난리네요... (근데 아무리 못샀다고 해도, 한우리에게 '한정판 값을 보상하라' 이건 아니죠.... 말도 안되는 소리..) 이런거 두번 다시는 안했음 좋겠네요... 만약 줄서기를 시키더라도 번호표를 나눠주거나, 번호표 나눠줄때

어...?!!!!!
희망고문 당하다가 뜬금없이 승리자가 되었다. 어제 야간근무 하고서 8시 반 퇴근이라 한정판은 포기한 상태였음. 그런데 챗방에서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용산역부터 달림.. 전자랜드 도착해서 한정줄 제일 뒤로 가니까 인트라 직원이 눈앞에서 자르면서 한정판 여기까지라며 일반판 줄로 가라고 함. 일반판 줄 서서 카톡 대화방 보는데 한정판 줄 290명이라고 해서 뛰어서 다시 한정판 줄로 감 줄 끝에 가서 몇번이냐고 물어보니 자기들은 지금 와서 모른다고 함. 일단 희망고문 받으면서 줄 섬. 판매 진행하다가 여직원이랑 다른 직원이 또 내 앞에서 컷함... 여기까지 한정판이라고. 직원 지시 따라서 일반판 갔다가 다시 와서 밀렸다고 항의했는데 죄송합니다만 반복.
현재 슈로대 대기자 상황
용산 - 15명 국전 - 30명 비가 와서 그런지 아직 적은데, 퇴근시간 시작인지라.. 확 늘어날것 같네요. 전 어차피 야간근무가 있어서, 내일 아침 9시반에 용산 도착예정.. ......한정판은 생각도 안하고, 일반판이나...
슈로대 오프라인 예매 이벤트..
한우리 800개, 용산 500개라는데. 그날 아침 8시반에 근무가 끝나는지라.. 바로 국전 가면 10시쯤 도착예정.. 용산이라면 9시 반쯤.. 선택이 중요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