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군의 잡설들.
Posts
1846 posts테임즈가 잘하니 기분이 좋은건...
NC팬 입장에서 보면.. 대입시험 실패하고 우리집에 하숙하면서 공부하던 재수생이, 명문대학교 수석으로 들어가서 과탑 먹고 장학금 받는 뉴스를 보는 느낌.


오사카 4박 5일 관련 조언좀..
이미 오사카는 4번째이고, 이번엔 처음으로 혼자 가는 오사카 여행이 됩니다. 숙소는 호텔 힐라리스(3박),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1박) 예약 해놓았고, 비행기는 피치로 월요일 아침 7시 30분에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금요일 밤 8시에 일본에서 출발하는 편입니다. (솔직히 피치항공 안좋은 소리가 들립니다만,지금까지 딱히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는지라, 계속 쓰는 중입니다.) 지금까지는 동행자(여동생과 두번, 시설 장애인과 직원 데리고 한번)으로 가이드 역할 같은걸 했는데.. 이번엔 혼자가므로, 제약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녀 볼까 합니다만. .....막상 표 끊고 예약 다 하고 생각해보니 오덕쇼핑 하는것과 먹으러 다니는 것 빼고는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아무리 먹자여행이라고 해도, 먹는시간 말고는 이동해서
철혈의 오펀스 끝.
저가에 양질 건프라만 남기고 끝났군요.. 와... 진짜 1화~3화 정도까지는 '오오.. 소년병이 등장하는 시리어스한 전투물에, MS끼리 전투에 원거리 공격이 안통하니, 박력있는 접근전 위주로 애니가 흘러가겠군!' 이라면서 기대만빵이었지만... 점점 산으로 흘러가면서, 수습불가되는 스토리, 함내대기하면서 줄어드는 전투신.. 아니, 스토리가 똥망이면 전투신으로라도 커버쳐야 하는데, 로봇장난감 CF 애니에서 꼬인 스토리를 더 꼬이게 만드느라 전투신을 없애는건 진짜... 최악의 수였습니다. 게다가 '주인공' 이라는건 소시오패스에 사이코패스 소년, 감정이입조차 하지 못할 정도의 최악의 주인공. 배드애스 하려면 아예 막나가면 모를까.. 이거 뭔가요.. 게다가 주인공이 선역이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