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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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가정부 걱정된다

수상한 가정부 걱정된다

앤잇굿?|2013년 8월 27일

방송 예정일2013.09.23. 작품소개일드 가정부 미타 리메이크 기대시청률 40%를 돌파한 일본의 국민 드라마를 리메이크 우려코믹 패러디? 흥행예상기대 < 우려 개인적으로 워낙에 좋아하는 작품이어서인지는 몰라도 미타로 분장(?)한 최지우를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왔다. 분명 똑같은 무표정인데 오리지널과는 뭔가 다르다. 아니 많이 다르다. 무한도전 같은 주말 예능 프로그램 같은 데 나와서 시청자들을 웃겨 보려고 철 지난 ‘가정부 미타’ 복장으로 코스프레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최지우에겐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깊은 상처를 간직한 아픈 사연이 있는 무표정이 아니라 그냥 멍 때리고 있는 것 같다.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닌지 어느 기사 제목에도 ‘멍지우?’라고 적혀 있다. 설상

킬링시즌 기대된다

킬링시즌 기대된다

앤잇굿?|2013년 8월 27일

개봉일2013.09.05. 메인카피스릴과 찬사, 놀라움과 감동! 이제껏 본적 없는 격돌을 만난다! 줄거리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게 되는데... 숨 막히는 연기 대결을 확인하라! 기대간만에 제대로 된 남자영화 우려여자 관객들의 무관심 흥행예상기대 > 우려 언뜻 보니 별 거 없어 보여 패스하려다 로버트 드 니로와 존 트라볼타가 나온대서 다시 한 번 유심히 살펴보니 범상치가 않다. 줄거리는 별 거

우리선희 걱정된다

우리선희 걱정된다

앤잇굿?|2013년 8월 23일

개봉일2013.09.12. 줄거리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

천안함 프로젝트 기대된다

천안함 프로젝트 기대된다

앤잇굿?|2013년 8월 20일

개봉일2013.09.05. 메인카피2013년 9월, 대한민국을 깨우는 용기있는 작품이 온다 줄거리2010년 3월 26일,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PPC-772천안’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했다. 사건 직후, 계속해서 달라지는 정부의 발표는 결국 북한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된다. 미흡한 정부 발표에 많은 이들이 의혹을 제기를 했지만 천안함 사건은 반드시 ‘믿어야 하는’ 종결된 사건이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국민들은 사건 당시 느꼈던 의심과 분노를 가슴 속에 묻어둔 채 또다시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그렇게 3년이 흘렀다.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에서 왜 우리는 생각하고 의심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 받아야 하는가? 정부의 발표는 절대적이며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하는가? 우리, 이제는 속 시원히 말

일대종사 걱정된다

일대종사 걱정된다

앤잇굿?|2013년 8월 20일

개봉일2013.08.22. 줄거리“쿵푸는 두 단어로 말할 수 있다. 수평과 수직! 지는 자는 수평이 된다. 최후에 수직으로 서 있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다.” 전설로 기억되는 영춘권의 그랜드마스터 ‘엽문’(양조위), 어떤 고난에도 품위를 잃지 않았던 그의 아내 ‘장영성’(송혜교), 궁가 64수의 유일한 후계자로서 엽문과 무술로 교감했던 ‘궁이’(장쯔이). 무술의 황금시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운명의 소용돌이! 기대왕가위 감독 작품 우려도시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아니다. 흥행예상기대 < 우려 왕가위가 동사서독을 만들긴 했지만 왕가위하면 뭐니 뭐니 해도 도시남녀의 사랑 이야기인데 무협 액션 영화라니 하루키의 무협지를 접한 기분이다. 그래도 왕가위니까 잘 만들었을 것 같긴 하다. 줄거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