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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posts두 리메이크작의 엇갈린 운명을 보며...
우주전함 야마토 2199 중간에 작붕이 좀 있긴 했지만 공들인 작화, 특히 메카닉과 여캐 묘사는 그야말로 일본애니의 정점. (........) 이야기도 짧은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그대로 살았음. 어떤 의미에서는 클래식함의 승리? 반다이가 작정하고 내놓은 고퀄리티 프라로 프라도 잘팔림. 세인트 세이야 오메가 작붕작붕작붕.... 나으 클로스는 그렇지 않아! 골드세인트들도 그렇지 않아! 도대체 이야기가 뭐야? 클로스 시리즈?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과연 이번 세일러문 크리스탈은 저 둘중 어느쪽의 길로 나아갈 것인가? 그런데 반다이가 신상이라고 내놓는 제품군들이 불안불안한데....

파종선 시도니아
이 우주선은 아쉬운 거 하나가.... 헤이그스 입자포 쏠 때 트리거가 없네. 그냥 시키면 오퍼레이터가 에너지 모으고 발사... 이런 최강 에너지계열 주포는 트리거를 당겨야 한단 말이다! 트리거를! 니헤이 츠토무는 일본 SF 만화작가라면서 그런 고전의 미학을 모른단 말인가?

이번의 노부나가 더 풀
이녀석이 돌아왔네. ......... 역시 스자쿠 믿으면 안돼. 그너저나 이 애니 원래 기대했건만 생각만큼은 재미있게 나오질 않았네요. 잔느의 가슴탓인가? 그러고 보니 메카액션도 영 기대했던 것보다 못하군요. 처음에는 디자인 쩐다고 생각했는데 차츰 보니 에스카플로네 열화판....ㅜㅜ 에스카플로네 때의 그 중세적이면서도 유려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 괴악한 포스의 영화 아시는 분 계십니까?
옛날 국내판 포스터도 있었는데 거기에는 "난 곧 세계의 지배자가 된다!"는 압박스러운 문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제 영화는 뭔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영화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지금 슈퍼액션에서 에바 파 해줌.
이때만 해도 신지의 갱생에 감명받았는데.... 큐에서 다시...ㅜㅜ 역시 안노는 신지를 스탠리가 피터파커 다루듯 하나 봅니다. "내가 너의 창조주란다" "넌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지!" Ps. 여담인데 신지놈은 목소리가 다른 또래로 설정된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튀는데? 주인공이라 그런가? Ps. 2. 야마토 2199 보는 바람에 왜 데스라 총통이 저기있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