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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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 팬저 5.5화

이번 시간은 지난 주에 고지된 대로, 6화가 아닌 원래 '5.5'화가 방영되었습니다... 저는 서비스신이라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만 뚜껑을 열고 보니 그 예상이 제대로 산산조각나더군요... 5.5화는 다름아는 총집편...! 그렇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번 리뷰 포스팅에 캡처샷이 없는 거고요... -3-) 총집편이라는 게 보통 제작진이 시간을 벌 요령으로 끼워넣는 건데, 1쿨짜리 애니에 총집편을 끼워넣는 게 말이 됨...?! 차라리 19금에 준하는 온천신으로 도배를 하지 그랬어요...?!!!(어이!) (더구나 같은 날 방영된 다른 작품이 삼계탕 드립으로 관심을 죄다 빨

학생회의 일존 2기 4화

학생회의 일존 2기 4화

마기루 선생님, 아무래도 학생회 고문 자격을 반납하시는 게... -┌ 이번 시간은 육화 편의 에피소드와 팔방 편의 에피소드를 섞어서 꾸려진 시간, 지난 화가 다소 실망스러웠던지라 이번 화는 그나마 만족스러운 편이었는데요... 앞으로도 이렇게 원작에서는 완전 별개로 나왔던 두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이어붙여서 구성하는 게 그나마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화에 이어 이번 화에서도 마지막에 나온 사족은 유감스럽다고 느낀 바, 이 작품이 개그 기반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아니지요... 원작의 재미를 반쯤 죽여놓고서 이러는 건 정말이지... -┌ 그렇다고는 해도 후반에 미나츠 낭자가 보여준 그 모습이 반칙이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내가 살인범이다

내가 살인범이다

만약 '살인의 추억'의 범인이 공소시효가 지난 뒤에 스스로 자신이 범인임을 고백한다면 어떨까요...? 이 작품은 그러한 질문에서 시작하여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설정이 흥미로운지라 오늘 보고 왔는데요... 되다 만 스릴러를 보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아이러니로 점철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법망의 틈새에서 빠져나온 자가 느닷없이 자신의 범행을 고백한다는 부분을 둘째치더라도 그 이후에 여기저기서 관찰되는 상황들이 그러한 인상을 주었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꼴시게 다가왔던 건, 살인범임을 고백한 '이두석(박시후)'의 팬덤이 형성된 모습이었습니다... 실제로 연쇄살인범이 붙잡힌 뒤에 그를 옹호하는 팬카

리틀 버스터즈 6화

리틀 버스터즈 6화

구내식당 메뉴로 생선회가 나오는 학교가 있던가요...? 이번 시간은 코마리 루트의 완결, 저는 한 화 더 끌고 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요... 여러 이웃분들의 예상대로 이번 화에서 끝을 냈습니다... 이 작품의 원작 게임을 접하신 분들 말씀에 따르면 각 루트를 매듭짓는 과정이 썩 좋지 못했다고 하던데, 이번 화를 보니까 그게 와닿더이다... 수습을 하기 위해서 빼든 카드가 개똥철학에 가까웠다는 느낌...? 때로 현실은 잔혹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모 시나리오 라이터의 각본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봐요... 어떤 과정으로 수습을 하건 '어쨌든 해피엔딩'이라는 식의 마무리입니다만 이 코마리 루

히다마리 스케치 4기 6화

히다마리 스케치 4기 6화

무슨 설명을 중2병스럽게...?! 이제 4기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두 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 에피소드는 유노치와 미야짱 중심의 에피소드였고 두번째 에피소드는 히로 중심의 에피소드였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에피소드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쪽 분량이 더 길었을 뿐더러 내용 또한... 간만에 진지한 내용으로 두번째 에피소드가 진행되었는데 그것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 이래야 히다마리장 멤버들답지 ...라는 생각이 들더이다... 그렇다고 첫번째 에피소드가 재미없었다는 건 아니고 다만 임팩트에 차이가 있었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