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Posts
3717 posts
나를 찾아줘
* 주의: 본문에는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작품을 보는 건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첫 감상작인 '소셜 네트워크'는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만 국내 흥행이 좋지 않았던지라 (그 뒤에 나온 '밀레니엄' 1편 역시 부진한 편이었고) 이번 작품 역시 별로 재미를 못 볼 거라 예상했는데, 이번에는 국내 흥행도 좋게 나오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각설하고 이번 작품 역시 '소셜 네트워크'와 마찬가지로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는데 근래 들어서 본 적이 없던 웰메이드 스릴러물이었습니다... 재색겸비의 아내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가 실종된 이후, 주인공 닉(벤 애플렉)의 주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3화
모 작품처럼 이 작품에서도 3화에서 누군가의 목이 따일 뻔(...) 지난 화에서 용사로 각성한 주인공들입니다만 분위기상의 큰 격변은 일어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보다 놀라운 점은 이번 시간에 또다른 주역이 '갑툭튀'했다는 것, 이런 류의 작품에서 5인 체제가 가장 보편적인 체제라고는 해도 이건 정말... 아무튼 이번 시간은 그 뉴 페이스를 중심으로 일상 전개가 이루어졌는데요... 그 내용은 한 마디로 '우연의 산물'과 '노력의 산물'의 차이입니다(아마도)... 기존의 용사부 멤버들이 전자에 해당하고 이번 화의 뉴 페이스인 카린이 후자 쪽인데(엄밀히 따지면 후우 역시 이쪽에 가깝지만) 첫 등장에서부터 둘의 차이를 보여주니 다소

SHIROBAKO 3화
바로 오늘 아침까지의 저희 회사 철야 근무 때의 사장님(정말 저러셨음) 이번 시간도 제작현장의 치열함이 담긴 전개였는데요... 그 치열한 정도가 이번 화에 와서 극에 달한 모습이었습니다... 데드라인에 가까워지면서 전방위로 분주한 분위기였는데 그 와중에서 비로소 제가 원하던 게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화 리뷰 때, 이 작품의 최대 승부수는 주역들의 드라마라고 했던 걸 기억하시겠지요...? 그게 비로소 찾아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화에서는 1화에서도 me친 존재감을 선보였던 아오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었고 그 곁다리라는 인상으로 에마도 전면에 본격 등장 개시, 공이 이제 주역들에게 넘어오려는 찰나에 다다랐

2014년 10월 셋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4년 10월 17~19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나의 사랑 나의 신부5963,158,866.735396,0791,441,8002위드라큘라: 전설의 시작4302,129,942.465260,592979,8653위제보자4161,322,572.865170,6891,555,7024위노벰버 맨395987,006.52127,412159,4915위메이즈 러너295824,553.6109,4102,697,6616위컬러풀 웨딩즈343665,581.8884,011106,0487위애나벨300577,006.276,292882,5048위슬로우 비디오339435,737.858,4051,140,3089위비긴 어게인154237,671.129,2343,388,72210위극

천체의 메소드 3화
키미토 나츠노 오와리 쇼라이노 유메(아니, 아키노 오와리인가?)~ 이번 시간은 중반까지 예상하던 대로 가다가 종반부에 이르러 갑작스럽게 액셀을 밟아서 놀랐다는 느낌이 드는 전개였습니다... 지난 1, 2화에 이어 이번 화에서도 떡밥을 켜켜이 쌓으며 진행했는데요... 후반에 하나의 작은 해프닝이 발생하면서 기류가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감춰졌던, 7년 전의 비밀이 밝혀지는 게 이 대목에서 촉발되면서 벌어졌고 그에 따라 전개는 거의 일사천리로 급진전, 막판에 들어서는 다소 뜻밖의 진실이 밝혀지는 것으로 방점을 찍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빨리 떡밥 수습이 개시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난 화



![빨려 드는 수사법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원제 노르웨이의 숲 ] 봄날의 아기 곰만큼 네가 좋아](https://img.zoomtrend.com/2026/06/17/1781732859-SSSABC00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