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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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절창 심포기어 3기 3화

전희절창 심포기어 3기 3화

백주부한테서 배우기라도 한 건가...? 뜬금없이 요리 실습...?! 이번 시간은 진정한 시작이라는 느낌의 전개가 되었어야 할 터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화는 구성이 나빴다고 생각합니다... 저 뜬금없는 요리실습 뮤지컬(?)은 둘째치고 제대로 시동이 들어가긴 한 건지 대단히 미묘한 느낌이 들게 한 전개가 나왔어요... 대체 어떻게 앞으로의 이야기를 끌고 갈 건지 감이 안 잡힙니다... 더군다나 이번 화 막판에 새로운 시련이 찾아오게 되었는데 이 때문에 향후 전개를 생각하는 게 더욱 복잡해졌어요... 그리고 히비키의 자세는 이제는 답답함마저 느끼게 하고... 그나마 이번 화의 의의라고 한다면 이번 3기의 적대 세력(?)의 목적이 좀 더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아웃

살다보면 여러 감정이 솟구칠 때가 있지요...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두렵거나... 누구든 이런 상상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런 순간에 머릿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지를요... 그 상상을 스크린에 올린 것이 바로 이 작품, 원래 일정대로라면 이미 지난 주에 감상했어야 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위에 언급한 대로 이 작품은 감정에 빠진 때에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스크린에 올렸는데 사춘기 직전 단계의 10대로서 느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그려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한 모양새도 10대의 감성대로였는데요... 이 이야기가 전한 감성의 울림은 10대의 전유물이 아니었습

픽셀

픽셀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하는 영화는 마르고 닳도록 많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외계인들이 기존의 것과는 색다르지만, 우리에게는 익숙한 모습으로 나온다면...? 이 작품은 그 지구침공에 고전게임 요소를 융합시킨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시도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의 공격에 고전게임 요소들을 요소요소에 투영시켜 이 작품만의 재미를 선사했어요... 이러한 설정의 영향으로, 이 작품 속의 캐릭터들에게서도 다소 신선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겜덕후 출신 대통령이 나왔다는 것에서부터... 이 작품은 헐리우드 작품인지라 작품 전반에 아메리칸 조크 또한 깔려 있었는데요... 웃긴 것들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이 작품만의 개성을 해치는 요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Classroom☆Crisis 3화

Classroom☆Crisis 3화

이 작품 자체를 두고 하는 말 같구려... 이번 시간은 제대로 본 전개에 들어가기 위한 단계에서 진행되었습니다만 이미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이 작품에 대한 인상이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화 전반부에서는 A-TEC의 문제점들을 본격적으로 집어나갔는데요... 그것을 보면서 제가 든 생각은... A-TEC의 문제점 = 이 작품의 문제점 ...라 이겁니다(괜히 저 샷을 메인으로 올린 게 아님)... A-TEC이고 이 작품이고 앞날이 무지 깜깜해요... 더 떨어질 지점은 이제 없는 건가요...? 아니면 설마 더 깊은 나락이 남아 있는 건가요...? 중도하차를 할 수도 없게 하는 찜찜함이 남아있는 지라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감상을 마치며...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감상을 마치며...

어느 세계에서든 역시 하루히는 핵노답인거시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시리즈의 외전 중 하나인 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1쿨 작품치고는 상당히 어정쩡한 분량으로 끝났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마무리는 영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매듭지을 거였으면 뭐하러 16화까지 끌고 온 건지 모르겠네요... 그 방점을 찍은 건 최종화의 C파트, 이건 정말 사족 중의 사족이라고밖에는... 차라리 소실 에피소드의 끝인 12화에서 끝냈다면 그나마 수긍했을 것을... 이 작품의 의의를 찾자면 나가토의 다른 면을 본 것정도겠네요...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4점, 나가토의 캐릭터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