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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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 감상을 마치며...
트라우마 스위치 온...! 미나토소프트의 동명 게임이 원작인 2016년 1/4분기 신작 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 원작 게임보다 빨리 나와서 원작 게임이 출시될 즈음에 종영되었습니다(...) 지난 화의 내용 진행이 엉망이었던지라 최종화에 대해 기대 같은 건 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최종화 역시 인상이 그리 좋지 않았어요... 모든 것을 대충 처리하는 모습으로 흘러갔습니다... 최종화 내용은 초반부를 빼면 거의 에필로그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었고 그 속에서 뜬금없는 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애니판은 주역들이 고등학생인 채로 끝나지만 원작은 사회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도 담는다는데요... 적어도 이 애니판만큼 엉망인 건 아니겠지요...?

가르쳐줘! 갸루코짱 감상을 마치며...
첫인상은 이러했으나... 조금(?) 야릇한 학원 일상 애니 가르쳐줘 갸루코짱, 이번 주에 방영이 끝났습니다... 처음 접했을 때에는 생각과 달리 '센' 내용이라 당혹감을 받았고 그래서 짧은 분량의 애니임에도 보는 데에 다소 부담감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끝까지 주욱 보았네요... 센 내용이 있다고는 해도 일상물인지라 대체로 업된 분위기라 그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우진이 꽤 호화로운 작품이었습니다만 분량 자체가 길지 않아서 그런지 듣는 재미는 그렇게 크지 않았네요... 하지만 노토 마미코의 내레이션만큼은 인상적이었네요... 그림체는 원작의 너무 튀는 스타일에서 벗어난 모습이라 만족했고요... 제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마블 히어로들이 부상하기 전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 있었던 히어로 배트맨과 슈퍼맨, 그 둘이 동시에 등장하는 영화가 마침내 찾아왔습니다... 지난 2013년에 나왔던, '슈퍼맨' 시리즈의 리부트 버전 '맨 오브 스틸'에서 연계되는 이 작품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에 대항하여 DC 진영에서 내세운 저스티스 리그 프로젝트의 초석인데 그 스타트는 솔직히 불안한 기운이 많은 모습이었습니다... 우선 비주얼은 좋습니다... 화려한 영상미가 유일한 장기인 잭 스나이더 감독 작품답게 이번에도 화려하고 현란한 볼거리를 선사한 모습이었습니다... 전작 '맨 오브 스틸'도 비주얼이 대단했지만 이번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 작품의 스케일이

디바인 게이트 감상을 마치며...
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런 깽판을 벌였던 건지(한숨)... 모바일 게임 원작 애니메이션 디바인 게이트, 이 작품 역시 이번 주에 방영을 끝냈습니다만, 최종화가 완전 어이없음이었습니다... 무엇 하나 시원하게 매듭지은 것 없이 대충대충 마무리해서 김이 새더군요... (거기에 죽었던 나이트 오브 라운즈 멤버들이 뜬금없이 살아났다는 건 덤) 이렇게 마무리지을 거면 그 동안 왜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건지 참... 생각해보면 그냥 게임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만 도의적으로 이런 마무리는 아니라고 보는 바입니다...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2점,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이번 분기 워스트입니다... 다른 작품 중

나만이 없는 거리 감상을 마치며...
장면 하나하나가 스포일러투성이라 샷 고르기가 쉽지 않았네요(...) 2016년의 첫 노이타미나 방영작 응답하라 1988 절망편 나만이 없는 거리, 이 작품도 이번 주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원작과 비슷한 시기에 애니판도 끝을 맺었는데 그래서 이 작품을 노이타미나식 1쿨(11화)이 아닌 12화로 진행했던 건지도요... 그럼에도 1쿨 안에 내용을 담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서 충분히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노이타미나에서 간만에 보는 수작이었습니다... 지난 분기의 노이타미나 작품인 모든 것이 F가 된다도 수작이었지만 이번 건 보다 더 좋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물과 스릴러물,




![[CV] [Comi] 'スキップ・ビート!'(스킵 비트) 53권. ‘마법의 돌’이 그렇게나 중요했던가.](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34473-ECB29CEC9EB0EAB080EBB4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