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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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드는 세계의 내일로부터 7화

사진미술부의 차기 부장은 뜻밖의 인물이...? 후반으로 넘어오게 된 이번 시간은 합숙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시간, 이번 화에서 주목을 받은 인물은 쿠루미였는데요... 고3이라서 그런지 장래에 대하여 고민하는 모습을 주로 보였습니다... 비단 고3 단계가 아니더라도 특출난 형제자매가 있다면 그러한 고민이 들게 마련인데요... 이번 합숙 이벤트를 통하여 나름의 길을 찾게 되는 과정 또한 엿보인 모습입니다... 한편 히토미는 색맹 상태가 여전히 이어지는 것에 제 나름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어떠한 결심을 하게 되는 흐름으로 가게 되었더군요... 이렇게 한여름의 이벤트를 거치면서 각자의 중대행보가 나타난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가 반환점을 도는 시점이라 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기 7화

밥값을 하는 자와 밥값을 못하는 자(...) 이번 시간은 다시 마술 사이드로 넘어온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해서 간만에 토우마 군이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이번 화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캐릭터는 이츠와였습니다... 이번 화에 들어서 이 캐릭터의 매력이 한껏 발산된 모습이었는데, 생각해보면 이 시리즈에서 이츠와 이상의 여자력을 가진 캐릭터는 없는 것 같군요... 각설하고, 이 이츠와 외에도 다른 캐릭터들이 가세하여 여전히 토우마 군이 전도다난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이번 화 중반까지의 전개, 그런 상황에서 미사카가 유난히 동요하고 있는 것도 이번 화에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그런데 후반부 들어서 새로운 위기상황이 다가온 바, 이번 건의 경우는 토우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파생작 '신비한 동물사전', 2년 전에 개봉했던 그 1편은 개인적으로 제법 괜찮았습니다만 이번에 나온 속편은 작품 내적, 외적으로 안 좋은 소리들이 나와서 기대치를 낮게 잡고 보았는데요... 확실히 전편에 비해 상당히 뒤떨어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린델왈드(조니 뎁)의 탈주로 시작된 이번 속편은 전반적으로 (스토리상)과도기적인 작품이라는 느낌이 강한 작품이었는데요... 문제는 그 안에 너무 많은 사연을 넣으려 해서 생긴 패착을 안고 있었다는 겁니다... 기존의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가세하면서 대결보다는 인간관계를 주로 보여주는 흐름으로 갔는데, 그렇게 스토리가 매우 더디게 진행되는 채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다보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년에 개봉했던 실사판은 괜찮은 반응을 얻었음에도 제꼈지만 이번에 개봉한 애니판은 덥석(?) 감상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극장에서 본 애니메이션들 중에서 최고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을 들자면 비주얼,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걸맞게 미려한 비주얼을 선사한 모습이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올해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들 중 최고라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내용 측면을 보면, 남주인공이 사쿠라와의 만남을 통하여 변화해가는 내용이 중심이었는데 남주인공이 타인을 대하는 자세가 저와 비슷해서 보면서 다소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더군요... 아무튼 이 스토리에서 근본적으로 그려지는 요소는 '선택', 인생의 모든 결과는 선택과 선택의 연속에 의

RELEASE THE SPYCE 5~6화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로군...! 샛길로 가다가 다시 큰 줄기의 흐름으로 가는 전개가 나오고 있습니다... 5화는 다시 모모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어진 시간, 정확히는 모모와 유키 중심의 이야기가 되었는데요... 3화에 비해 상당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갈길이 먼 모모와 그런 모모를 서포트해주는 유키의 모습을 봄으로써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되짚어보게 하는 의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6화 들어서는 다시 큰 줄기의 이야기가 진전을 보여서 이 화가 더 중요했다고 봅니다... 6화는 하츠메 중심의 에피소드였는데 여기서 뜻밖의 인연이 밝혀진 바, 그리고 이 인연이 향후 전개의 최대 변수로 부상하게 되어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돋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