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Sources

Posts

3717 posts

2019년 6월 첫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9년 5월 31~6월 2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기생충1,94724,507,892.7182,788,9593,366,9142위알라딘9946,296,771.412737,0592,150,0343위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6201,701,267.408181,135301,2524위악인전6201,426,835.72159,4273,280,8775위0.0MHz409541,222.1762,658107,0816위어벤져스: 엔드 게임173290,555.1533,23913,843,9877위걸캅스21399,322.3811,8641,618,6218위피터팬: 후크 선장과 결투의 날12970,450.69,2749,5829위교회오빠7763,227.197,51665,39

기생충

제가 처음으로 본 봉준호 감독 작품은 '마더'였는데요... 그 이후에 나온 봉 감독 작품들은 점차 향상된 수준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이 신작은 보다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른 모습이었어요... 이번 작품의 핵심 주제는 양극화 문제로, 반지하에서 빈한한 삶을 사는 기택(송강호) 일가와 그림같은 집에서 풍족하게 사는 박사장(이선균) 일가는 환경은 다르지만 저마다 결함이 있는, 그러한 특질을 가진 이야기 주체들인데요... 이런 결함 있는 두 가족의 조우를 전후하여 펼쳐지는, 이 작품 속 이야기는 생각보다 넓은 스펙트럼으로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요리한 모양새였습니다... 초반부는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다가, 뜻밖의 국면 전환이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지난 2014년에 나왔던, '고질라'의 새 리메이크판은 꽤 좋은 결과물로 나와서 그 속편인 이번 편에 대해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편은 그 기대치에 많이 못 미친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속편에서 강점이 된 부분은 역시 스케일이 업된 부분, 다른 괴수들이 대거 등장함에 따라 그들의 육박전이 핵심적인 볼거리였는데 특히 결전 단계에서의 시퀀스가 잘 뽑힌 모양새였어요... 허나 이번 작품은 그보다 큰 단점을 가졌으니 바로 인간 드라마 요소, 사실 전편의 경우도 이 인간 드라마가 걸리적거리는 요소로 작용하긴 했습니다만 이번 편 와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특히 이번 편의 주요 인물인 마크(카일 챈들러)-엠마(베라 파미가)-매디슨(밀리 바비 브

2019년 5월 넷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9년 5월 24~26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알라딘1,3117,163,359798.995874,0492위악인전1,1326,674,476.7732,7582,762,2383위걸캅스6371,447,028.03165,1301,538,1704위어벤져스: 엔드 게임6151,503,756.55159,79613,749,1325위어린 의뢰인669829,318.5795,389150,3076위더 보이509483,849.9753,58671,6157위배심원들268224,066.2627,818270,2708위명탐정 피카츄210210,688.4725,023680,4249위교회오빠82105,817.5312,13047,93610위언더 더 씨 226967,872.988

도우미 여우 센코 씨 7화

우리 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힐링하면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마침내 이 작품에서도 마사지로 힐링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이번 시간의 전반부가 바로 그 내용이었는데, 여기서는 더 나아가서 나카노의 턴까지 전개된 모습이었어요... 저도 주중 5일을 격무 속에서 보내는데(그것도 육체노동에 가까운 쪽으로) 그런 연유로 저런 힐링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는 바입니다... 좌우지간 전반부는 여러 의미로 상급 서비스였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후반부는 다시 시로의 턴이 찾아온 시간, 또 야근크리 맞고서 늦게 퇴근한 나카노가 시로와 밤길을 함께하는 게 주 내용이었는데 그 대목에서 핫도그에 시로가 황홀해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요즘 현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