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생선 눈깔 일광부족 셔틀런 얼음집지기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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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1화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1화

그러고 보니 스미페는 이런 타입의 작품에 은근히 자주 엮이는 것 같다는 느낌이... 오카다 마리가 스토리 작가로 참여한 만화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이번 분기에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했습니다... 얼핏 비주얼만 보았을 때는 우미노 치카 선생의 작품 같은 순정만화 스타일의 작품으로 보였지만 방영개시를 앞두고 시놉시스를 보았을 때는 뜨악했는데요... 직접 첫 화를 보니 저세상에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첫 시간은 주인공인 카즈사가 '야릇'한 세계에 입문하게 되는 경위를 따라 진행되었는데, 내용과 그림체의 괴리가 쉽사리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었더군요... 작년 이맘때에 방영되었던 즐겁게 놀아보세 정도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이 작품 역시 깨는 느낌이 드는

마왕님 리트라이 1화

마왕님 리트라이 1화

판타지 세계관에 웬 라이터...?! 게임 개발자가 자신이 직접 만든 게임세계 속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런 설정을 가진 신작이 이번 분기에 왔습니다... 이 마왕님 리트라이가 바로 그 작품인데요... 방영에 앞서 이 작품의 대략적인 설정을 훑어보았을 때는 오버로드와 다소 유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원작자가 오버로드의 2차 창작을 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첫 화를 보면서 데자뷔가 적잖이 느껴졌어요... 허나 이 작품은 분위기가 오버로드에 비해서는 상당히 가벼운 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버로드의 경우는 3기를 끝으로 손절해버렸는데요(이세계 콰르텟은 보긴 했지만)... 오버로드와 다른 분위기인 만큼, 거기서 보여준 것과 같은 내용이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1화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 1화

근육덕후 캐릭터는 Free 시리즈의 고우 이래 얘가 처음인 듯... 작년 4/4분기부터 매 분기마다 꾸준히 신작을 내고 있는 동화공방이 이번 분기에도 신작을 선보였습니다... 이 '덤벨 몇 킬로까지 들 수 있어?'가 바로 그 작품, 첫 시간은 주인공인 히비키와 아케미가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을 하고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과정을 따라 진행되었는데요... 워밍업치고는 꽤 빡세다는 느낌이 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여러 근육 부위에 대한 설명이라든가 트레이닝 강좌가 나오는 등, 여러 의미로 기합이 들어가 있더군요... 작화 쪽을 보면 얼굴작화보다 근육작화에 더 힘을 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 모습이었는데, (그렇다고 얼굴작화가 형편없다는 얘긴 아닙니다만) 일상계

저 너머의 아스트라 1화

저 너머의 아스트라 1화

이 장면에 이르기 전에, 이 캐릭터의 존재감을 감지하신 분 계신가요...? 스켓 작가의 SF 모험극 저 너머의 아스트라, 그 애니메이션의 방송이 개시되었습니다... 원작이 이미 완결된 만큼 애니도 끝까지 진행할 것이라 예상되는데, 첫 시간은 1시간 편성이라는 볼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통상적인 1화의 2배 분량임에도 그게 통째로 프롤로그라는 느낌이 들 만큼 첫 화의 내용은 다소 느릿했다는 인상이었어요... 단체로 여행을 갔던 행성에서 어떠한 이상현상으로 위기에 처한 주역들이 본격적인 행동 개시에 들어가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이번 1화의 내용 되겠는데요... 일단은 주역들이 어떤 캐릭터인지 보여주는 단계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띈 캐릭터는 아리에스,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1화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1화

그것은 존재 자체가 사망플래그인 물건... 황혼소녀×암네지아 작가의 또다른 판타지물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이 작품도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왔습니다... 작품의 대략적인 설정을 보았을 때는 지난 분기에 방영되었던(그리고 다음 분기에 방영이 재개될) 페어리 곤이 연상되는 작품인데요... 그 작품과 달리 이 작품은 별도의 원작이 있는 고로, 내용의 짜임새가 별로 안 좋아뵈었던 페어리 곤보다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이 작품의 첫인상은 페어리 곤보다 '울퉁불퉁'하다는 느낌이었어요... 첫 시간의 내용은 통째로 프롤로그라는 느낌의 진행이었는데, 프롤로그 주제에 유머러스한 분위기에서 시리어스, 고어까지 섞여 있어서 난잡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