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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EBS 다큐 자본주의 돈은 빚이다. 1
금융 자본주의의 시작은 영국에서 금을 화폐로 가공하는 Gold Smith가 다른자본가들의 돈을 금고에 보관하고 이용료를 받고 차용증을 발급하고 받은 돈의 일부를 다른이들에게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시스템에서 시작하였다. 보관자는 자기가 보관한 자산 이상의 돈을 빌려주어 돈을 불려 나갔고 그러다가 Bank Run에 봉착하기도 하였으나 돈을 빌려서 모험을 하고 싶어하는 사업가들의 욕망, 식민지 무역 해로를 확보해야 하는 군대, 이자를 받고싶어하는 자본가,은행가의 욕망이 정부의 허가를 통해 10퍼센트의 예치금만 있으면 나머지 자본을 모두 빌려줄수 있다는 허가 Chartered 를 얻게 된다. 따라서 중앙은행이 일정의 통화를 발행하면 그 돈이 다음 은행으로 빌려지고 그 돈이 또 따른 은행과 사업가

스티브잡스
애런소킨과 대니보일이 만든 영화 스티브잡스는 제품을 출시하는 세번의 PT과정을 미니멀리즘식으로 압축해서 연극식으로 보여준다. 애런소킨의 장점인 긴장감넘치는 연극적인 대화가 강점으로 드러나고 저커버그의 성공담을 다룬 소셜네트워크의 연작과도 유사한느낌이 있다. 실제 잡스의 모든것을 다룬다기 보다는 실리콘밸리에서 한 인물이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적들이 생겨나는지를 보여주고 주변인들은 성공한이를 뜯어먹기 위해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실험적인 연극적인 전개를 띄고 있는데 어퓨굿맷에서 본 것 같기도 한 구조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영화의 연기자들은 실제 스티브잡스나 존 스컬리 워즈니악등 실제 인물들과 전혀 닮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의 기업 구조나 돌아가는 상황 , 80년대의 실리콘밸리를 이해하기도 적합하
한국에서 스타트업이 힙든 이유
일단 시장규모자체가 너무 작다. 구매력이 있는 지역은 수도권과 부울경지역이 전부라고 볼 수 있는데 IT시장 특성상 독점기업이 나와야 하고 그것이 시장을 견인해야 하는데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 구상이 힘들다. 대기업 중심으로 산업이 이루어져 있다. 대기업이 거의 유통까지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 대부분이라 대기업의 비지니스모델과 충돌할때는 성장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국민성 자체가 불확실성이라던가 모험을 싫어하고 안정적인 것을 찾는 경우가 많다. 유럽 자본주의 역사가 해로를 통한 무역, 주식, 보험, 사업가, 도구의 발견등 진취성을 강조하지만 한국문화, 동양문화는 보수적인 경우가 많고 여성성을 미덕으로 생각한다. 21세기는 IT가 중심에 서는데 원천기술자체가 없다. 오픈소스와 모듈형식
색즉시공 공즉시색 VR
에너지가 질량이고 질량이 에너지이다. 물질은 공허하며 공허함은 물질로 치환된다. 꿈과 현실은 상당히 유사하다. 그 경계를 나누는 것은 무의미하다. 생명은 거대한 유기적 정보체이다. 생명활동은 정보를 처리하고 교환하는 활동이다. 우주는 제로에서 시작되었고 다시 제로로 치환될수도 있다. 존재하지 않는것은 존재하는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모든것들은 그 경계선 위에 서 있다.

옥자
2017, Netflix, 봉준호 옥자는 돼지, 하마, 개(?)를 합성하여 만든 우제류, 슈퍼돼지로 보이는데 식육을 목적으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옥자의 DNA처럼 영화는 이런 저런 영화가 합성된 것 처럼 보인다. 봉준호, 장준환, 박찬욱 세대 감독들은 영화광인 동시에 일본만화를 보면서 자라난 세대이다. 미래소년 코난, 토토로같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 감독의 전작인 플란다스의 개, 괴물, 설국열차의 DNA를 찾을 수 있으며 유전자 편집시대(5차 산업혁명) 가까운 미래에 대한 고찰이 이 영화의 미덕이다. 특히 우제류인 돼지는 잡식성인데 먹이사슬에서 인간과 경쟁관계였다가 교활한 인간에게 도태되면서 대대손손 DNA가 절멸되어야 하는 끔찍한 비극에 휘말리게 되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