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옥자
2017, Netflix, 봉준호 옥자는 돼지, 하마, 개(?)를 합성하여 만든 우제류, 슈퍼돼지로 보이는데 식육을 목적으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옥자의 DNA처럼 영화는 이런 저런 영화가 합성된 것 처럼 보인다. 봉준호, 장준환, 박찬욱 세대 감독들은 영화광인 동시에 일본만화를 보면서 자라난 세대이다. 미래소년 코난, 토토로같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 감독의 전작인 플란다스의 개, 괴물, 설국열차의 DNA를 찾을 수 있으며 유전자 편집시대(5차 산업혁명) 가까운 미래에 대한 고찰이 이 영화의 미덕이다. 특히 우제류인 돼지는 잡식성인데 먹이사슬에서 인간과 경쟁관계였다가 교활한 인간에게 도태되면서 대대손손 DNA가 절멸되어야 하는 끔찍한 비극에 휘말리게 되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