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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6화
두...두배 아닌가요? 지금 이미 7화 방영도 끝났을거고 그냥 포스팅 말아야지...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보고나니 이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가 없ㅋ엉ㅋ. 달리면서 귀환석을 쓰는(!!) 신세계를 본 기분이야 둘째치고; 이렇게 이야기의 궁금함과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한순간에 날려버리는 에피소드는 진짜 간만. 어떤 식으로도 PK가 불가능한 마을 구역 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과 그림록과 그리젤다, 그리고 그 길드원들을 둘러싼 과거가 점점 드러나는 과정의 긴장감까지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 트릭을 밝혀낸 우리 명탐정 키사ㅁ...아니, 키리토도 좋고 래핑 코핀이 나타난 것까지도 좋은데 결말이 완전 시궁창. 1화의 카야바 아키히코의 '이건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라는 말대로 게임에서의 죽음

TARI TARI 6화
저번 에피소드가 코나츠를 메인으로 한 합창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와카나. 합창부 인원 중 가장 비협조적이고 트라우마를 가진듯한 기믹의 캐릭터였던터라 앞으로 합창부의 이야기가 진행되려면 가장 먼저 포커스가 되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상대로 가장 처음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됐습니다. 자신의 병을 비밀로 했던 어머니 마히루, 그리고 그런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도 하지 못하고 싸운체 떠나보낸 와카나. 그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음악에 대해 멀리하게 된다...라는 참 전형적인 스토리 라인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쉽게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소재이니만큼 도가 지나치면 신파로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그렇지도 않았고, 마히루가 와카나와 음악에 가졌

하트 커넥트 5화
이걸 누구로 봐야하는겨 5화를 끝으로 인간랜덤이 마무리가 되네요. 각 캐릭터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1화씩을 소비했고 마지막 이야기는 소설에서도 분량이 제법 되다보니 6화정도에서 인간랜덤을 마무리 지을까 했는데 엄청 과감하게 잘라버리더니 한화만에 끝. 타이치가 유이한테 찰지게 얻어맞는 부분이 통째로 사라지다니...게다가 그 부분이 타이치의 자기희생에 대해서 가장 강렬하게 비판받고 타이치 본인이 변화하는 가장 중요한 상황이었던터라...덕분에 가장 중요한 마무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되려 감정전달이 잘 안됐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절대로 어떻게 얻어맞나 궁금해서 아쉬웠던건 아닙니다. 흠흠.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그럭저럭 재밌는 편입니다. 짤라먹는게 있긴 했어도 작
우리나라 혹시 뭐 잘못했나요?
이번 올림픽 진짜 개판이네요. 하루에 한번씩 사건이 터지네 ㅎㅎ; 즐겁게 봐야할 올림픽, 보다가 홧병나게 생겼음... 근데 심판 판정이야 그렇다치고, 메달 못땄다고 국가대표 선수들 욕좀 하지 맙시다... 피땀 흘려서 훈련하고 열심히 한 선수들, 잘했다고 응원은 못해줄 망정 메달 못땄다고 욕하는 몰상식함이 진짜 부끄럽네요.

캄피오네! 3화
키스합시다 소설 3권 내용을 1화에 그냥 꾸겨넣었다는 악평과 함께 시작한 캄피오네...저야 원작소설을 안본 사람이기도했고 어떨지 궁금해서 그냥 차분히 보고 있긴합니다. 뭐, 어제부터해서 소설을 조금씩 읽고 있긴한데 나름 애니 제작진의 고충이 이해가 되기도 하고 말이죠. 솔직히 소설이니까 맨처음에 캄피오네가 된 과정을 뒤로 미루고 그 이후의 일부터 이야기가 진행이 가능하지, 애니로서는 그게 택도 없었을거고. 그렇다고 3권 내용을 처음으로 끌어와 차근차근 시작하자니 시간이 부족해져서 러브코메로서 죽어버릴 것 같고... 1화의 초전개야 마음에 안들긴했지만, 솔직히 이미 그런건 아웃 오브 안중. 그도 그럴게, 에리카 진짜 너무 매력적이네요. 소설을 좀 읽고나서 보니 더 그렇습니다. 애니 1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