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Sources

Posts

764 posts
2019.4.7.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2019.4.7.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4월 7일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 . . . . 2019년 2월, 당일치기로 토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춘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춘천, 그러니까 백양리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으로 스키 타러 다녀온 건 그 사이 몇 번 있었지만제대로 춘천 시내를 여행해본 건 지난 2012년,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한 지 얼마 안 되어 다녀온 이후 7년만.(2012년 춘천여행 : 처음엔 경춘선 ITX 청춘을 타고 여행하려 했는데,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어 차를 타고 출발하게 되었는데요,서울 - 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토요일에 좀 일찍 출발하니 차도 안 막히고 상당히 빨리 도착하게 되었습니다.고속도로를 탄 시점에서 1시간이 좀 안 걸렸으니 확실

2019.4.3. (15-完) 짧았던 1박 2일의 마지막, 다시 부산역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4월 2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15-完) 짧았던 1박 2일의 마지막, 다시 부산역 . . . . . . 부산역 왼편의 '광장관광호텔' 건물 1,2층에는 '삼진어묵' 매장이 들어와 있습니다. 영도에 본점을 두고 있는 삼진어묵은 원래 부산역 대합실에 지점을 두고 영업하는 곳이었는데요,임대 계약에 있어 코레일과의 마찰로 인해 현재는 대합실에 있는 매장을 '환공어묵' 이라는 다른 어묵집에 내준 뒤다시 부산역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왼편의 별도 건물에 부산역 지점을 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한때 기사로 다루어지며 시끌시끌한 적이 있었는데, 이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949

2019.3.31. 경원선 동두천-백마고지역 통근열차 탑승기 / 역사의 뒤안길로 물러날 최후의 '각역정차 등급 여객열차'를 마지막으로 타 보다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31일

대한민국 철도 중 광역, 일반철도를 제외한 여객철도 열차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인 '통근열차'2004년 KTX 개통으로 사라진 통일호 등급의 열차를 대신하여 한때 이곳저곳에 꽤 많은 노선이 있었지만차량의 노후화 및 디젤 가격 상승으로 채산성이 맞지 않아 하나둘씩 통근열차 노선 폐지 후 무궁화로 대체되어가다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단 한 구간, 경원선 동두천 - 백마고지 사이만 운행하는 통근열차만 남게 되었습니다. 그 마지막 남은 통근열차가 2019년 3월 31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2021년까지 약 2년간 운행 중단을 한다는 공지가 떴고명목상의 '운행중단' 이지만 실질적으로 차량 노후화 정도를 생각해보면 사실상 폐선이나 마찬가지라폐선하기 전, 마지막으로 '통근열차'를 타 보러 지난 주 토요일, 동두천역을 찾게 되

2019.3.31. (12) 갈 때는 버스로, 돌아올 땐 기차로, 훌쩍 다녀온 봉하마을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31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12) 갈 때는 버스로, 돌아올 땐 기차로, 훌쩍 다녀온 봉하마을 . . . . . . 호텔 체크아웃 후 호텔 맞은편에서 버스를 타고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사상역에 도착했습니다.지하철 1일 무제한 패스를 쓰는 날도 아니었고, 사상우로 가는 덴 지하철보다 버스가 더 빠르기도 하고요. 사진에 보이는 사상역은 부산김해경전철 사상역 2번 출구. 버스가 이 앞에서 세워주더군요. 서부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하는 길에 본 박근혜 전 대통령 천만인 무죄석방 서명운동 부스.시외버스터미널과 가장 가깝게 붙어있는 지하철 2호선 출구 앞에 부스를 한창 만드는 중. 부산서부버스터미널의 전경.부산에는 노포동 고속버스+시외버스 터미널, 해운대 터미널, 그리고

2019.3.28. (10) 게임과 술이 함께한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 경성대에서의 밤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3월 28일

= 2019년 첫 주말 가족여행, 부산광역시 = (10) 게임과 술이 함께한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 경성대에서의 밤 . . . . . . 저녁에 호텔로 돌아온 뒤, 잠깐 동안의 자유시간이 생겼습니다.정확히는 이 시간 이후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온전히 혼자 있을 수 있는 자유시간이었지요. 부산에 살고 있는 부모님의 친구분이 계셔서 두 분은 저녁에 친구분을 만나 저녁식사를 한다고 먼저 나가셨고저는 저대로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호텔에서 잠시 쉰 뒤 나와서 따로 이동했습니다.서로 따로 돌아다니다 호텔로 돌아와 내일 아침, 아침식사를 할 때 식당에서 다시 만나자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호텔을 나와 이동한 오늘 저녁의 목적지는 2호선 경성대 부경대역. 최근 큰 화제(?)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