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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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99. (인컴테스트) Dance Dance Revolution 2013 / 우리가 꿈꿔왔던 믿을 수 없는 기적.
비트매니아2DX 트리코로가 국내 정발로 들어온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이런 일까지 일어날 거란 생각은 하지 못 했다. 솔직히 마음 속에 꿈을 꿔본 적은 있겠지만, 한국에서 즐기던 유저들 중 그 누가 이런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할 수 있었을까? 평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일 하던 도중, 이 거짓말과도 같은 뉴스가 내 귀에 전해졌고... 업무에 치어 야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만은 온전히 또렷한 상태로 오직 이 기계가 있는 곳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갔을 때... Dance Dance Revolution 2013이 거짓말과도 같이 그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었다. 게다가 이번에 새로 발매된 신 기체로...!! 과거 13년 전의 DDR과는 사뭇 다른 외형이지만, 그래도 4발판의 댄스 게임이라는 근

2013-198. Beatmania2DX.20 TRICORO 한국 정식 발매. / 14년만에 다시 이룬 놀라운 기적.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1999년. 한 게임쇼를 통해 다섯 대의 기기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게임은 매니아 유저 외엔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그로 인해 후속 시리즈의 맥이 완전히 끊어져 버린 채,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사실상 방치와 다름없는 상태가 되었지요.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01년 초, 지금은 사라진 수유역의 한 음악 게임장엔 이 게임의 새로운 버전이 게릴라처럼 들어오게 됩니다. . . . . . . '직수입'이란 이름으로 오직 국내에 '단 한 대'만이 들어왔던 Beatmania2DX 5th style. 지금 우리나라에 자리잡은 10년이 넘은 작품, Beatmania2DX의 파란만장한 한국에서의 역사는 이 기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봐야 겨우

2013-190.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일요일 오후 19:00 - CGV 강동에서 봤습니다. 다음은 그냥 간략하게 몇 가지로 나누어서 쓰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감상평. . . . . . . 1. 원작 웹툰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봐서 별다른 비교를 하거나 선입견을 갖고 볼 필요가 없어 상당히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아무리 마음을 비우고 보려 해도 원작 작품을 접해본 상태에서 영화를 보면 여러가지로 캐스팅의 문제라던가, 스토리의 재현 등 많은 것들을 따져보게 될 수밖에 없는데, 사전에 그런 것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여서 선입견없이 작품을 접해 다행이었다. 2. 대중의 말 틀린 것 없다. 스토리라인은 솔직히 좀 엉성한 감이 있지만 그 엉성함을 충분히 메꾸고도 남을 정도로 김수현의 열연은 확실히 발군

2013-174. (고전게임) 배신 시티
천재적인 나의 통찰력과 지략이 만들어낸 환상의 맵...!! 고전게임을 즐겨해오신 나이드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계실 '배틀 시티' - 혹자에게는 '탱크' 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지요. 오래간만에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집에서 고전게임을 돌리게 되었는데 거기서 이 게임을 발견하게 되어 낄낄대면서 플레이하다 귀중한(?) 게임플레이 동영상 한 편을 찍게 되었습니다. 배틀 시티의 변태적 플레이 행태를 그대로 드러낸 영상제목은 '배신 시티' . . . . . . Player1 : Ryunan / Player2 :Juking 가볍게 웃고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어렸을 적 이 게임을 한 번 이상 해 보신 분 중 이런 자폭(...)을 안 해보신 분들은 없겠지요? 여튼 오래간만에 고전게임을 즐기니 정말 재미가

2013-172. Max Burning!! (Sound Voltex Booth)
최고난이도의 이펙트 디바이스에 좌절하라... Max Bruning!! 최근 사운드 볼텍스 부스 (Sound Voltex Booth 이하 사볼부)의 'Max Burning!!' 이라는 곡에 굉장히 깊게 매료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볼부의 공개곡 중 최고 보스곡이자 EX난이도 역시 최고단계에서나 꺼낼 자격이 되는 위치에 있는 곡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이전에도 이 곡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몇 번 보긴 했습니다만 그 때만 해도 그냥 단순히 어려운 곡이다라고만 생각하고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해금 조건을 만족하여 어드밴스 난이도를 꺼내 한 번 플레이해보니 진짜 와, 어떻게 게임 하면서 이런 음악을 몰랐지? 할 정도로 맥스 버닝이라는 곡이 사볼부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음악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