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rsis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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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아가르타의 여자 클리어
이게 무슨 향수넘치는 왕도RPG냐. 무슨 란스 시리즈나 드래곤 나이트 시리즈를 페이트 세계관에 끼얹었구먼! ...이라고 외치고 싶었던 이번 장이었습니다. 나스가 어렸을 적에 뭘하면서 컸는지 이해가 가는구먼. 여하간, 한 8절 무렵까진 "이거 역대급 망 시나리오구먼"이라고 생각했지만 구멍을 막판에 얼추얼추 다 메꾸면서 평범한 수준의 시나리오 정도로 마무리지었군요. 3장이나 5장 정도. 단 의미없는 색드립이 싫은 사람은 평가가 더 낮아질 듯 합니다. 조금만 진지빠나 싶으면 색드립이 나오거든. 아니 실은 에필로그까지 색드립으로 끝내거든.(...) 캐릭터들은 역대급 또라이들의 향연이니, 이런 계열 캐릭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듯. 아마 18금 시나리오를 그대로 써제끼고선, 심의에 걸릴만한 부분

FGO 1.5부 2장 CM
생각보다 신 캐릭터가 많군요. 그런데 어떻게 제목은 아가르타의 여잔데 정작 주인공 파티는 전부 남캐냐.(...) Ps. 저 해적 누님은 드레이크 얼터...설이 많지만, 얼터화 될 건덕지가 없지 않나? 엑스트라 설정 생각하면 의외로 엘리자베스 여왕이라거나.(...)
트랜스포머5
뭐 무난한 팝콘 영화였습니다. 막 최악이네, 마베는 손 떼라네 말 많지만... 적어도 4처럼 보다가 졸진 않았어요. 앞에 1시간 정도는 대충 5분 정도로 축약해도 될 정도로 실제 스토리의 아무 영향도 주지 않는 설정 나열이었지만, 머릿속에서 앞뒤 맞게 짜맞추려도 보니, 졸지는 않게되는 의도치않은(?) 부효과가 있더군요. 후반 액션신은 4보단 나았습니다. 미군 만만세야 언제나 하던 짓이니까 까기도 귀찮고. 재미없는 개그는 여전했지만, 좀 자학적으로 치고 있어서 그나마 좀 낫더군요. 평범한 트랜스포머 퀄리티, 하지만 그게 결코 칭찬인게 아닌 트랜스포머 퀄리티. 이 정도로 정리하죠.

FGO 6장 무대화, 캐스팅 완성
포스터 그랜드 버서커 하반신 버서커 감자맨 아이 캔 플라이 못짱 참기사 태영웅 삼촌맨 매점누나다빈치 흑흑. 잊지않겠습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