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든 사람 : 사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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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postsWWE Mixed Match Challenge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새미 : '아니 시발 오늘 얘(베키) 생일이라 손가락 똑딱이(snapping) 좀 해달라고 했는데 그게 뭐가 어렵다고 안 해주나 오늘 우리가 진 건 니들(팬) 때문이야 망할! 그게 뭐가 어렵다고! 얘 생일인데! 우린 오늘 잘했거든? 다 팬들 탓이야!' '오늘 우리 손발이 맞았냐고? 염병 제발 말이 되는 걸 물어봐라 우리가 여태껏 영상 같이 보면서 경기분석도 하고 얘 생일 케이크도 같이 나눠 먹고........... 케이크. 그래 케이크. 케이크에 문제가 있었네. 케이크가 잘못 했어. 아 물론 팬들 잘못도 쪼오금은 있다 그치? 가장 큰 문제는 케이크지만. 케이크가 잘못 했어.' (이때부터 베키 표정관리 안 되서 고개 푹 숙이고 끅끅거리며 억지로 웃음 참으려 애씀

소녀전선 K2 스킬 픽스
처음 나왔을 때에는 여러 말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K2만의 개성(?)으로 자리를 잡았던 피버모드(3점사)의 랜덤 타게팅이 결국 픽스되는 신세에 놓였다. 이제와서 저걸 바꿀 거면 그냥 처음부터 랜덤타게팅 같은 건 내질 말던가 싶지만 어쩌겠나. 게임 최적화를 위해서라는데. 이로써 적과 교전시 후열의 예거 링크를 컷하여 아군 탱커의 부담을 덜어주는 AR은 또다시 RFB만의 전매특허가 되었다. 랜덤타게팅이 사라진 K2는 DPS 자체는 변하지 않고 여전히 첫 6초간 강력한 화력을 내뿜겠지만, 그냥 6초 잠탱이.

데레스테 라이브 퍼레이드 이벤트 시작
마플 28렙 28렙 답게 평이-한데 중반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플릭이 한무더기로 쏟아지는데 그렇게까지 어려운 건 아니니 몇 번 트라이 하면 쉽게 넘길 수 있을 듯. 아직 이벤트 커뮤를 안 봤지만 커뮤를 제외한 지금 감상으로는 일루져니스타 싸따구 후릴 수 있을만한 최악 이벤트. 물론 개인 취향 문제로. 이벤트 노래로 왜 총선곡 always를 택해서 유닛구성 다 꼬이게 만들어놓은 지도 모르겠고 노래 자체도 총선곡 중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들었고 느릿~느릿한 노래답게 채보도 졸려 죽을 것 같고 여기서 이벤트 커뮤까지 지난번 '사랑이 꽃피는 계절'처럼 개판 오분전이면
(스포일러) WWE 역사상 첫 여성부 로얄럼블 짤막 감상평
※욕설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솔직히 아-무런 기대 안 하고 시청함. 현 여성 로스터 인원이 부족한 것도 있고 특정 몇 명의 레슬러 제외하면 기량이 심각하게 딸리는 터라 노잼이 될 게 뻔했기 때문에. 2. 그래서 개덥이가 내놓은 해결책은 구 현역들(레전드)을 불러와서 빈자리를 메꾸는 것. 이건 상당히 유효했다고 봄. 그 증거로 레전드들의 타이탄트론이 나올 때마다 관객 반응이 매우 좋았었다. 배치 순서도 레전드들을 분위기 전환용 가교 역할을 위해 나름 신경썼다는 걸 볼 수 있었고. 단순히 초중후반으로 나눠서 현역/레전드 배치를 한 게 아니라 특정 선수들이 올라왔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서사까지 신경썼다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