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인 怪人 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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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와 주토피아
단순한 언론 관련 영화인가 했는데 중간중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카톨릭(종교생활)'에 대한 생각들이 녹아있어서 단순한 실화 소재 언론 영화로 끝나지 않았던 명작입니다. 매주 매일마다 기사를 취사선택해야하는 직업으로써 언론인의 입장과 사회정의를 추구한다는 직업윤리로써의 언론인의 입장 둘 다 놓치지 않고 공평하게 다뤘더군요. 하지만 그 공평함이 너무 공정해서 보는 와중에 목이 마른듯한 건조함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결론 : 단순한 카톨릭 비판 영화로 보기에는 아깝습니다.종교가 무조건 사악한게 아니죠. 종교'단체'에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빅 히어로 6 와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있길래 누가 만들었지 했는데 역시나 빅 히어로 6 만든 사람들이 참여했더군요. 중간에 보스가
![[디아3] 시즌 성전사](https://img.zoomtrend.com/2016/02/25/e0080266_56cee9475841c.jpg)
[디아3] 시즌 성전사
저기서 재감을 조금 더 올리고 목걸이랑 바지만 바꾸면 이번 시즌 솔플 대균열 최강이라는 악몽포격 성전사 세팅이 완성되겠네요 세팅이 완성만 되면 적당히 즐기다 이번 시즌도 끝내야겠습니다. 처음 디아블로3 시작할 때는 마법사가 주캐가 되겠지 생각했는데 어미없는 불지옥 난이도에 튕겨나갔다가 확팩으로 복귀하면서 성전을 잡았는데 그 때만해도 이렇게 성전사를 오래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만 어느 사이에 인생 캐릭이 되었군요. 세상사 참 모를 일입니다. 주) 악몽포격 : 악몽의 유산 세트 반지를 착용한 상태로 고대템으로 도배를 해 강인함을 챙기고딜은 재감을 최대한 올린 포격 + 잔기술 에 맞기고 쿨이 빨리 도는 군마로 누비는 성전사 세팅

XCOM 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튜토리얼을 할 때만 해도 '침략한 외계인을 죽이고 지구를 지켜라' 게임인가 했는데 점점 '외계인을 생포하세요' 요구가 늘어나고 생포한 외계인을 연구실에 넘기고한동안 신경을 끄다가 잠시 들러보니 저런 짓을 태연히 저지르고 있더군요. 무서운 '이과계' 지구인들 같으니.. 그래도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있나요 오늘도 XCOM 접속해서 '외계인고문' 작업을 도와야겠습니다.

드레스메이커
영화 포스터와 시놉시스만 보고 들어갈 때는 "친절한 금자씨 서양판일까" 했는데 의외로 '작은 사회' 에 대해 나름 깊이있는 성찰이 담겨있는 영화였습니다. 작중 내내 흑백영화같은 인상을 주는 마을과 주민들 사이에서 유독 화려한 여주인공의 모습과 그녀가 만들어내는 옷들 사이에서 '작은 사회'에 매몰될 뻔한 개인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풀어냈더군요. 다만 그 개인을 변화시킨 요소도 작은 사회의 일원이 아닌, 똑같이 멸시받는 가족들이란 점에서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은 그걸 직접 경험해 본 사람 뿐이다' 는 진부한 해석도 보여서 식상한 면도 있었습니다. 덤. 여자 주연을 맡은 배우도 충분히 섹시했는데 남자 주연 배우와 조연 배우 두 분이 넘사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