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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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 데어링급에 대해

[WOWs] 데어링급에 대해

영국 구축함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 현재까진 아무런 정보가 없어 속단하긴 이르긴 합니다만, 예전에도 호주해군의 HMAS 뱀파이어를 다루었고 이번에는 데어링급(1949)을 소개했습니다. 뱀파이어도 원래 데어링급이므로 데어링급이 영국 구축함의 최종티어쯤 되는 위치가 된다고 추측할 수도 있겠네요. 뱀파이어는 현재 박물관함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데어링급 구축함으로 워게이가 예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왔었습니다. 데어링급은 배틀(battle)급 구축함 다음으로 건조된 구축함으로 영국과 호주에서 운용한 구축함입니다. 본격적으로 건조가 시작된 건 전쟁이 마무리된 1945년부터로 네임쉽 데어링이 1949년에 진수되고 1952년에 완공, 취역하게

[WOWs] 워스파이트 : 드레드노트

[WOWs] 워스파이트 : 드레드노트

갈수록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워스파이트입니다. 괜히 극초창기에 골쉽으로 나와서 국가 컨셉도 못 잡고 대공 상향에도 소외되고 있죠. 근래엔 16인치는 물론 14인치 포탄에도 너무 쉽게 시타델이 뚫리는 느낌인데 워스파이트가 상향될려면 우선 영국 전함 트리가 완성이 되야지 싶습니다. 워스파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수리능력입니다. 파괴된 시타델도 부분적으로 고칠 수 있는 수리반은 감독관 스킬과 겹쳐질 경우 총 4회에 걸친 수리로 드레드노트 업적을 수월하게 따낼 수 있게 합니다. 교전으로 HP를 많이 잃었어도 잠시 전선 뒤로 빠지며 체력관리를 해주면 타국 보다 우월한 수리반 성능으로 금새 빠진 체력을 회복할 수 있죠. 이번 게임에선 부포 전문가, 결정타x2, 드레드노트 업적을 획득했네요. 처음

[WOWs] 구축함 첫교전이 중요한 이유

[WOWs] 구축함 첫교전이 중요한 이유

거점을 점령해 포인트를 획득하는 도미네이션 모드에선 구축함이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초반에 구축함끼리 교전시에 한쪽이 허무하게 잡힌다면 게임이 꽤 원사이드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맵이 좁은 '여명'맵입니다. 출발지와 거점간 거리가 가장 가까운 가운데 루트가 뚫리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7탑이지만 아군은 저혼자 7티어고 저쪽은 7티어가 넷이군요. 하지만 결과는? 네 와장창이었습니다. 미네카제가 양쪽으로 들어오는 구축함에 피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격침되면서 중앙이 뚫려 원사이드하게 끝났죠. 제가 쏘는 어뢰는 장식인데 그걸 또 맞아주네요.

[WOWs] 브위스카비챠 구매

[WOWs] 브위스카비챠 구매

한참 게임에 매너리즘에 빠져있다 큰마음 먹고 브위스카비챠를 구입했습니다. 현재 구입할 수 있는 골쉽 중에선 가장 제 취향에 맞는 배였으니깐요. 도색도 영국식 도색이고 말이죠. 안산이나 다른 골쉽처럼 기존에 있던 아이템을 돌려쓰는 것도 아니라 완전 새로운 배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무난한 처녀전투후 두번째 게임영상 두번째 게임부터 꽤 만족스런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기면 대략 순경 1400점대가 나오더군요. 우선 가장 만족스러운건 역시 화력입니다. 단장x연장3으로 구성된 주포는 120mm로 주포구경은 작긴하지만 7문의 포탄수로 딱히 화력부족을 느끼지 못합니다. 오히려 단장포를 단 미국 구축함보다 더 괜찮은듯 하더군요. 게다가 포각도 적절해 부담없이 쏘고 맞출 수 있습니다. 사거

[WOWs] 메르스 엘 케비르 습격 기념

[WOWs] 메르스 엘 케비르 습격 기념

1940년 7월 3일 북아프리카 프랑스령 알제리의 메르스 엘 케비르항구에 정박해 있던 프랑스 함대를 영국함대가 기습한 캐터펄트 작전이 일어났습니다. 그냥 여타 미션하고 다를거 없긴 하지만 중요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포트 슬롯 20% 할인 (300더블룬에서 240더블룬으로 인하) 네 드디어, 포트 슬롯을 할인하네요. 참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항구가 포화상태인 분들이 많을테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