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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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의 스물 두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김종인 생일 정말 많이 축하해. 정말 소중하고 귀한 무대 위의 내 아이야. 하루 종일 축하만 받고 즐겁고 기쁜 일만 있기를. 정말 너무너무 소중한 사람아 행복했으면 좋겠어. 친구의 대상소식을 누구보다 기다리면서, 대상을 받자마자 자신이 먼저 감격해 우는,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어떤 분이 예전에 글을 올리시기를, '김종인의 인성은 피의 쉴드를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하셨었어. 나도 그 말에 동감해. 비록 말투는 딱딱하고, 표정도 무표정과 웃는 얼굴의 갭이 커서 냉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얼마나 '된 사람'인지. 늑대와 미녀가 첫 1위를 했던 날, 코 끝이 빨개져라 울던 네 얼굴을 기억해. 앳된 얼굴과 덜 익은 목소리로 울먹

도경수의 스물 세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생일 축하한다고 올릴때면 조심스러워진다. 내가 축하한다고 할 만큼 얘에게 애정을 줬던가, 하고 새삼 돌아보기도 하고 넘어간 멤버 생일도 생각나고 그래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져. 사실 수호 생일 다음 5월 23일에 입덕해서 9월에 종대 생일 10월에 이씽거 생일 11월에 내 박찬열 생일 세 개 맞아봤는데 챙긴 건 종대뿐이라 많이 미안했거든. 기념일 같은 거 잘 못 챙기는 성격이긴 해도 우로빠의 스물 세번째 생일까지 넘어간 건 정말 너무 미안했어...ㅠㅠㅠㅠ 레이 생일 넘어간 것도 미안했고... 그래서 앞으론 꼬박꼬박 챙기려구. 근데 너네 생일 너무 몰려있더라 아무튼 생각을 해봤는데 생일 축하한다고 말하는데 애정의 크기가 무엇이 중요하겠어. 축하하는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