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Am. BARCELONA 10:10
By 애정의 끝 | 2015년 3월 19일 |
![Here I Am. BARCELONA 10:10](https://img.zoomtrend.com/2015/03/19/a0387554_550a6d3fb9bab.jpg)
Pathcode #KAI. "Moses, Moses." and He saide, "Here I Am." [EXODUS 3:4]
2017년 올해의 영화
By . | 2018년 1월 3일 |
<컨택트>근접 <윈드리버>, <겟아웃>, <문라이트> 2017년 올해의 한국영화<범죄의 도시>(...밖에 본 것이 없다) 올해부터 제정된 특별상, 일명 "그 해에 봤다면 올해의 영화감" 상<아이 인 더 스카이, 2015><맨체스터 바이 더 씨, 2016>
젤다의 전설 정말 명작 중 명작이네요.
By Bellona의 횡설수설 | 2018년 2월 5일 |
젤다의 전설: BotW(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글판 정말 명작 중 명작이네요.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유일하게 해본 게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한글판입니다. 이것도 워낙 평이 좋았던 게임이라 몇년전 호기심으로 3DS로 구매해서 해본적 있습니다만, 저한테는 맞지않아서 한 2시간 하고 때려쳤습니다. 그래서 BotW 예약할때도 혹시 이번에도 나한테 안맞을 까봐 어쩌지 우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오픈월드형 게임은 너무 자유도가 높으면 다음에 뭘해야할지 해메는 경우가 있는지라 폴아웃 3 빼고는 재미있게 해본게 별로 없었거든요. 스카이림이나 폴아웃 4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게다가 길찾기 혹은 퍼즐 게임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게임 평이 워낙 좋아서 사전예약한거라 이게 과연
어제 폐막식은 여러모로 구렸다
By walk by | 2018년 2월 26일 |
![어제 폐막식은 여러모로 구렸다](https://img.zoomtrend.com/2018/02/26/c0233491_5a93b2a461e4f.jpg)
내가 본 게 퍼포먼스 끝날 무렵, 그러니까 새로운 선수 임원이 자봉들한테 감사패(?) 뭐 이런 거 전달하는 순서 조금 전 부터니까... 아마도 폐막식 중간 즈음 부터 본듯하다. CL 사실 CL은 등장하는 순간 '웬 CL???'이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다만 아이돌을 잘 모르거니와 국내가 아닌 해외 인지도도 어느 정도 고려했겠지만... 사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CL이 문제라기보다 곡 구성이 좀 망이었다. 엑소 엑소는 뭐 워낙 유명하니까 캐스팅 자체에 의문점은 없었다. 다만 난 아이돌 하면 뭔가 칼군무 이런 걸 생각했는데 막상 공연을 보니 너무 어수선했다. 엑소가 워낙 인기 많은 그룹이라 노래의 호불호를 떠나 적어도 비쥬얼 적인 측면에선 엄청난 뭔가가 있을꺼란 기대가 있었는데 뭐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