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펭귄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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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태치먼트 리뷰
일단 주인공은 학교에서 아이들한테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는 반대로 자신의 고민거리에 대해서는 굉장히 화를 분출하는 캐릭터인듯하다. 애들한테는 고분고분하면서 노인정 직원한테는 쌍욕을 하며 화를 내거나 어머니의 죽음에 무지했던 할아버지에게 과거를 잊지 않도록 일기라는 숙제를 주는 것과 같이 복수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면서 겉으로는 모든 것을 통달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주인공 또한 우리와 다름없는, 자신만의 걱정,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어릴적 좋아했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그것이 주인공의 성격에 영향을 준 것 같음. 애착을 원하면서도 애착을 가지는 대상이 떠났을 때의 아픔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분리(detachment)를 택하는 이유가 그것임. 일단 영화에서 결과적으로

폴라로이드 작동법 리뷰
정유미가 짝사랑하는 상대의 앞에 섰을 때의 어리바리한 표정, 안절부절 못하는 손짓, 답답한 자신이 싫은 듯한 표정 같은 세세한 연기가 묘미인듯 그것들을 연출한 김종관 특유의 청순함, 몽롱함?이 있는 것 같음 근데 마지막에 짝사랑 상대인 남자가 조심히 다루라고 말하다가 말 멈추고 표정 굳은건 누르지 말라고 한거 눌러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셔터 눌러서 그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