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군@포스팅하지 않아
Posts
8 posts
1-1. 오사카로 들어가자!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오사카에 갔다온 지 10개월이 되도록 덜 써서미안합니다.모니터는...친구들에게 받은 모니터로 연명하고 있습니다만,언젠가 다시 구입해야겠죠. 뭐지? 이자까야 같은데 가게 이름이 이상해;; 오사카에서 먹을 것을 찾는다면? 당연히 도톤보리 아니겠습니까!하지만 도착한 시간이 이미 오후 9시를 넘긴 늦은 시간이라서 마땅히 먹을만한 곳이 안 보였습니다. 도톤보리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찾아낸 킨류라멘.싸구려에 그저 그런 라멘이라고 하지만,춥고 배고픈 일행들의 배를 채우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도톤보리에 몇 군데나 있으니 그냥 눈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서 먹으면 됩니다. 그렇게 저녁을 해결하고숙소인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서 다음 날의 일정을 협의하고...마침 수요일이라서 타마코 마켓을 실시간으로 봤습니다.아아~
531 일일포스팅.
뜬금없지만 . . . . 지금 김해국제공항입니다. 곧 11시 35분 비행기로 나리타로 날아갑니다. 네, 일본에 갑니다.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휴재공지
집안 사정으로 정확히는 제 모니터가 박살나서 블로그질 하기 힘들어져서 칸사이 여행기는 당분간 보류상태입니다. 하루빨리 끝내고 싶지만, 학교로 바쁜 것에다가 안 좋은 일이 겹쳐져 기대하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 밖에 못 하겠습니다. 모니터를 확보해서 다시 재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출발!! (2월 20일-1)
2월 20일, 전날 미리 다 싸둔 캐리어와 이동시에도 필요한 것들을 담은 보조가방을 메고서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약속 장소는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그 곳에서 같이 가기로 한 계원필경을 비롯한 일행들을 만나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를 타기 위함이었습니다. 동대구에서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 앞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무려 7600원!(*1)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에다가 1시간 10분이면 도착이니 대구에서도 별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게되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청사에 도착하였습니다.비행기 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고, 두 시간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수속을 시작하는데, 12시 10분에 도착을 하여서 시간이 좀 남아버렸지만, 공항에서도 할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

0. 준비하기
지난 2월 20일부터 26일까지,그러니까 대학교 개강까지 얼마 안 남았고, 하고 있던 아르바이트도 거의 끝나갈 무렵에,두 번 다시 잡기 힘든 좋은 기회에 6박 7일간 4명의 남자들은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갑작스럽게 간 것은 아니고, 12월의 어느 날에 지인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제안을 받았다. "올 겨울에 일본에 한 번 가보자. 오사카 쪽으로." 그 한 마디가 나오면서부터 준비가 시작되었다. 출방 당일까지 여행을 준비하면서 든 비용입니다.항공권의 경우에는 1월 말에 에어부산에서 진행했었던 프로모션을 포착해서,유류할증료, TAX 포함한 왕복가격으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4명의 인원이 6박7일이라는 결고 짧지 않은 기간을 지내야 했기에,교통이 편리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