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군의 망상관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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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차기작 주인공 소리만 듣던 아사기양은...

14년간 차기작 주인공 소리만 듣던 아사기양은...

헌터군의 망상관리국|2018년 2월 16일

니혼이치 소프트웨어의 작품에서 14년간 차기작 주인공이란 소릴 들으며 여기저기 각종 게임에 나와서 온갖 안습행보를 보여줬던 아사기리 아사기양(덤으로, 14년간 그녀를 맡은 성우만 11명) 입니다만... 아사기 : 그렇네요. 이건 마치 제가 주인공인거 아닌가 할 만큼 힘이 각성한 느낌이 들어요 아사기 : 이거 좀, 주인공 같지 않아? 아사기 : 아냐아냐, 내가 그럴리가 없지 정작 14년 만에 주인공을 맡겼더니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ㅡ.ㅡ 그래도 뭐, 14년 만에라도 소원을 풀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허나 이러다가 주인공 자릴 원하는 아사기들이 나중에 또 난입해 오는 거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니혼이치 공식설정상 그동안 나온 아사기들은 다 다른사람) ps. 딱 하루 해 본

진 삼국무쌍8, 또 관씨 일당이....

헌터군의 망상관리국|2016년 12월 17일

오늘 드디어 진 삼국무쌍8의 소식이 떴다고 합니다. 사골무쌍이라고 욕을 해도 결국 나오면 하게 되는 게임, 무쌍 시리즈인 만큼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현재 밝혀진 소식은 시리즈 최초로 오픈 월드 게임이 될 것이라는 점과, 그간 변함이 없었던 조작계(네모 버튼으로 통상공격, 세모 버튼이 챠지 공격이라는...)도 바구려고 한다는 점, 캐릭터는 기존 83명에 약간만 추가할 예정. 문제는 현재 유일하게 공개된 신무장이 촉의 주창 이라는 점인데, 주창의 주 활약 장면이 관우 옆에서 있던것이라 결과적으로 관우-관평-관은병-관색-관흥으로 이어지는 관씨일가에 한명 더 추가되는 것과 마찬가지 꼴이 되었다는 것이겠네요.하다못해 후반기 스토리를 위해서 요화를 집어넣었다면 또 모르겠는데 주창이면 얄짤없이 관우-관평과

직접 보긴 처음인 이타샤

직접 보긴 처음인 이타샤

헌터군의 망상관리국|2016년 6월 18일

국내에도 이타샤를 타는 사람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바로 눈 앞에서 보는건 처음 있는 일이라 나름 깜짝 놀라서 한번 포스팅 해 봅니다.자동차 쪽에 올릴까 하다가 일단 게임 캐릭터 관련이니 게임 쪽으로... 뭣 좀 사오려고 밖에 나갔다가 오는길에, 신호대기에 걸려 서 있는 이타샤 한 대를 봤습니다. 인터넷 같은데서야 많이 봤는데 직접 보는 건 또 처음이라 바로 핸드폰 꺼내서 촬영을 해 버렸지요. 아이돌 마스터의 타카츠키 야요이가 랩핑된 이타샤였는데, 처음에는 아이마스.KR의 홍보 차량인가 했습니다만 그쪽이라면 본가 멤버가 그려져 있을리는 없으니 아마 개인소유 랩핑카겠지요.특히 사진에선 잘 안보이겠지만, 야요이 그림 아래쪽에는 자그맣게 "후지와라 두부점"이란 상호도 랩핑되어 있더군요

뭔가 이상한 신작 스마트폰 RPG, 발키리 커넥트

뭔가 이상한 신작 스마트폰 RPG, 발키리 커넥트

헌터군의 망상관리국|2016년 6월 14일

6월 8일자로 서비스 개시된 신작 스마트폰 게임인 발키리 커넥트란 물건을 시작해 봤습니다. 뭐 별로 대단한 건 없겠지 싶었다가 성우진 보고 시작한 그냥 그런 게임인데, 이 게임... 솔직히 뭔가 상당히 이상합니다. 서비스 초기인지라 아직 구현된 컨텐츠도 거의 없고, 캐릭터 육성을 위해서는 엄청 노가다를 뛰어야 하는 노가다 강요 게임...사실 게임성 자체만 놓고 보면 별 특이할 것 없는 물건이기도 합니다.그런데 다른 부분에선 "이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야?" 싶은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게임이기도 하더군요. 첫째로, 레어도가 거의 무의미합니다.일단 이 게임도 1~5성 까지의 레어도가 있긴 합니다만, 전 캐릭터가 5성까지 진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1성 캐릭터 키우는 것 보다 3성 캐릭터 키우는게

그렇다면 이것이 윙키의 마지막 작품이 되는건가?

그렇다면 이것이 윙키의 마지막 작품이 되는건가?

헌터군의 망상관리국|2015년 12월 1일

윙키소프트 파산 신청 이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생각난 게임이 하나 있네요. 바로 안드로이드용 게임 뱀파이어 카페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윙키소프트 물건이고, 제 기억이 맞으면 아마 9월인가 10월에 출시된 녀석이었을 겁니다. 사실 윙키소프트란 제작사명만 보고 받아봤다가 하루만에 지운 녀석이었는데, 발매시기를 생각한다면 파산신청 전에 나온 물건일 테니 아마도 이대로 윙키가 망한다면 이게 윙키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군요. 솔직히 게임 해 보면 "윙키가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하는 생각밖에 안드는 물건이었습니다. 대충 설명을 하자면.. 현대의 일본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주인공(즉 플레이어 자신)은 뱀파이어인데, 정기적으로 피를 빨아주지 않으면 죽는 몸이지요.하지만 스마트한 현대청년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