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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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posts리뷰를 쓰는데 있어
말이 너무 많았다고 생각한다.물론 보는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너무 말을 많이해서 되려 보지 못하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되도록 짧게 쓰려고 한다.요점만 말하는게 좋을거 같다.깔건 까겠지만.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2 - 츠리타마
독특한 연출과 표현으로 처음에는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낚시를 통한 고민, 갈등, 성장은 보는 이에게 친절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보다보면마지막에는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별 ★★★★★★★☆☆☆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1 - 언덕길의 아폴론
1. 스토리재즈가 한창 유행하던 1966년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시, 겉으로는 고고한 도련님 타입으로 보이는 전학생 카오루. 하지만 그는 사실 낯선 환경과 아이들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 가장 걱정되는 상대는 선배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문제아 센타로. 하지만 우연히 센타로가 연주하는 재즈 드럼을 듣게 된 카오루는 센타로의 열정에 감염된 듯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리고 클래식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는 카오루의 승부욕에 불을 당기는 센타로의 한 마디, "내가 인정하는 건 재즈뿐이다!". 여유만만 센타로와 다정한 리츠코. 재즈를 매개로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경계심 가득한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에게도 드디어 가슴 뛰는 학창시절이 찾아온다!라고 엔하 위키에 써있더라. 위키 성님들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0 - 요르문간드
(나머진 장식이고 코코하고 요나만 있으면 된다는 팬이 왤케 많어...) 1. 스토리무기상인 코코와 소년병 요나 그리고 코코의 사병들이 보여주는 스펙타클한 무기상인의 일상음. 이렇게 쓰고 보면 이것도 훌륭한 일상게 작품인걸 하하. 장난하냐!. 확실히 이건 일상계 작품이 아니다. 것보다 애초에 써있잖아 무기상인이라고 무기상인의 일상이 일상처럼 일상 같을리가 없잖아. 내가 뭔소릴 하는건지. 여튼 코코라는 미녀 무기 상인이 무기 팔아먹으면서 겪는 다양한 일을 보여주고 있는데. 재밌다. 생각보다. 마치 블랙 라군을 좀 얌전하게 만든 느낌이랄까. 총에 대한 고증은 훌륭하고. 디테일도 뛰어나고 각 캐릭터에 대한 배경도 출중하고. 나름대로 재밌는 작품이다. 다만 총질을 싫어하는 사람은 못보겠지. 그런고로 인류의 절반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9 - ZETMAN
지금 기운이 몹시 없으므로 짧을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고. 1. 스토리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일단 먼저 제트맨 이란 이름에서 뭔가 소년 히어로물 스러움이 느껴지지만, 이건 결코 소년 히어로물이 아니다. 어느쪽이냐면 다크나이트에 가까운 다크히어로 일까. 진이란 놈이 세상을 위협하는 플레이어를 쓰러트리는 내용인데. 그거랑 관련되서 전개되는 이야기도 깊고 넓어서 만화책은 전개가 엄청 느린 반면, 애니는 이걸 다 압축시키고 인물관계 같은 것도 제멋대로라 애니를 보고 만화를 보던, 만화를 접하고 애니를 보던 양쪽다 꽤나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그래도 재밌다 농담안하고 진짜로. 만화가 그 느린 진행 때문에 욕 좀 먹었다면 애니는 빠르고 역동적이다. 세계관도 치밀하고 개연성 있고. 스토리에선 딱히 깔 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