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DOD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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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posts대학풋볼에 더 관심을 가져볼까나?ㅋ
집청소 하면서 브금으로 틀어놨던 ESPN의 콜로라도 주립대학 vs 워싱턴 주립대학 경기의 마지막 3분이 무지 재미있는 역전극으로 끝나버려서 세탁기에 빨래 넣은거 찾으러 가야하는데 컴앞에 앉아서 이딴글이나 올리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 간단히 상황설명을 하자면 경기종료 3분정도 남기고 워싱턴이 15점차로 앞서고 있었는데 그게 뒤집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자세히 상황설명을 할까 생각도 들지만 관심있는 사람도 없을거 같고 그냥 귀찮아 "Washington State is literally fumbling this game away!!!"라고 외치는 어나운서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통이 큰 보라스
양키스가 추신수에게 7년/140밀 제시했는데 보라스가 "줄거면 엘스버리한테 준만큼 줘" (7년/153밀) 튕겼고, 그랬더니 양키스가 벨트란을 3년/45밀에 데리고 오고 추신수를 포기했다는 기사.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보다 다나카 마사히로 쪽에 더 관심을 두고 있고, 현재 추신수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는 팀들 중 하나는 휴스턴이라는 뭐 그런 내용. 필요한 타격과 수비를 추신수로 매꾸겠다는 패기! 뭐 보라스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만........ 그래도 7년/140밀을 튕겨버리다니;;;;;;

MLB, 홈플레이트 충돌 금지령
빠르면 내년 2014년 시즌, 늦어도 2015년 시즌에는 홈플레이트에서 주자와 포수의 충돌을 금지시키는 새 규칙을 MLB가 시행할거라고 오늘 플로리다 MLB윈터미팅에서 발표되었단다. 현재 제안된 새 규칙에 따르면: - 포수는 홈플레이트를 블락할 수 없다. - 주자는 포수를 노릴 수 없다. - 포수가 홈플레이트를 블락했는지, 주자가 포수를 노렸는지 여부는 심판진이 즉시 비디오판정할 수 있도록 한다. - 이를 어기는 선수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 요전에 버스터 포지가 홈에서 주자 막다가 충돌로 부상 당했을때 이런 얘기가 나오긴 했었지만 진짜로 할 줄은 몰랐다. 선수보호차원에서 이해는 하겠는데.... 그래도 참 미묘하네. 뭔가 야구를 보는 묘미의 일부분이 사라지는거 같아 아쉽기도 하면서..
카노 시애틀행의 숨은 코미디ㅋㅋㅋ
카노가 10년 240밀 받고 시애틀 간다는 소식만으로도 세탁기에 세제 한 통 다 넣고 돌리는 거품의 향연이었는데, 그 뒤에 한술 더 뜨는 비하인드코미디가 있었다나ㅋ 원문출처는 여기 By mid-day Friday, Seattle had heard that some team bid nine years and $225 million for Robinson Cano, so the Mariners upped their bid to $240 million and 10 years before apparently realizing the initial bid had come from themselves, too. 금요일낮, 시애틀은 어느 팀이 로빈슨 카노에게 9년 225밀 조건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10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