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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고비는 화끈한 루징시리즈로

최고의 고비는 화끈한 루징시리즈로

無題|2013년 6월 17일

아마도 13시즌 최대의 고비 ※ 이쁘게 만들 정신상태가 아니므로 예전꺼 대충 가져다가 발로 수정..........ㅠㅠ 지난 글에서 13시즌 최고의 고비가 찾아왔다고 한 적이 있죠.6월의 시작을 두산에게 2패 먹고 루징하면서 시작하길래 느낌이 좀 안좋긴 안좋았습니다. 삼성전을 2승 1무로 상큼하게 가져가길래 '괜찮은가?' 했더니 역시나 결과가 좋지 않네요. 지난 1주간 안좋았던 사건사고들을 다 제외해놓고 생각해봐도 대진운이 안좋은, 험난한 일정이었습니다.두산, 삼성, 기아, 롯데, 엘지만 연속으로 만나다니요. 참 숨돌릴 틈 없이 달려왔습니다. 14전 4승 9패 1무.반타작만 했어도 참 좋았을텐데.....6승 7패 1무만 됐어도 힘든 일정 속에서 잘 버텼다고 할 수도 있었을

[PBM] 투고타병

[PBM] 투고타병

無題|2013년 6월 17일

답이 없네요.....타순을 바꿔봐도백업을 올려봐도클론을 동원해도.....ㅠ_ㅠ

위기

위기

無題|2013년 6월 15일

(출처 :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한 시즌을 치루면서 루징도 별로 없고 맨날 이기기만 하고 부상선수도 하나도 없고 선수단 주위에 악재도 하나도 없이 모든게 순탄하게 흘러갈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는 팀' 이라면 그 팀은 우승해도 아무 할 말 없습니다. 될 때 우승해야죠. 잘나가는데 어쩌겠어요. 그치만 그렇게 잘나가기만 하는 팀은 없겠죠. 대부분의 팀이 시즌을 치루면서 주전급 선수의 크고 작은 부상은 있기 마련이고, 기복이 있어서 가라앉을 때도 있고, 연패를 할 때도, 잇달아 루징을 할 때도, 갑자기 실책이 쏟아질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여러개가 겹칠때를 위기라고 하죠. 히어로즈는 잘나갔습니다. 30승 선착, 팬들도 새삼 놀랄 정도로 잘 유지하고 있던 선두권자리. 시즌 시

아마도 13시즌 최대의 고비

아마도 13시즌 최대의 고비

無題|2013년 6월 4일

최대의 고비 삼성 3연전 그리고 어떻게든 한경기라도 치고 올라가려고 힘을 끌어모으고 있는 기아, 롯데, 엘지와 연달아 경기. 바로 전의 이미 져버린 두산전까지 치면 하위권팀만 쏙 빼놓고 주루룩 맞붙게 되네요. 물론 그 세팀은 3일 쉬고 와서 6월 말에 붙긴 하지만 말이죠. 이어지는 삼성과의 3연전에 삼성,넥센 팬만이 아닌 다른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 3경기가 시즌 전체를 좌우한다고 보기엔 좀 무리겠지만, 적어도 매우 중요한 시점,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는 아무도 이견이 없는 듯 합니다. 두산전에서 보여준 안좋은 모습들을 좀 떨쳐내고,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네요.

더 지니어스 : 게임의 법칙 지금까지의 감상

無題|2013년 6월 1일

#뭐랄까, 지니어스는 그 레크리에이션 놀이와 닮았다. 이름을 뭐라고 말하기 힘든데, 음악에 맞춰서 여러명의 사람들이 춤을 추거나 하다가 진행자가 호루라기를 불면서 "3명~" 하고 외치면 셋씩 짝을 지어서 뭉쳐야하고 인원에 맞는 구성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탈락하는 뭐 그런 놀이. 지금까지의 메인 매치가 누구와도 편을 먹지 않고 혼자 진행해서는 살아남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 유력해지면서 결국은 좀 큰 스케일의 편먹기 놀이가 되어버리는게 아닐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꼽을 수 있는 유력 우승후보는 역시 이상민. 적을 만들지 않고 남에게 크게 반감을 사지도 않으면서 두루두루 친분을 만들어놨다. 같은 편이 많더라도 게임 전체에 대한 판단을 잘못해버리면 패배할 가능성도 얼마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