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접질 혹은 호작질:그레이는 그 그레이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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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posts크림슨피크 봤음 예쁨 안무서움
공포영화를 극도로 싫어하는편인데 (보고나면 악몽꿈) 얘는 일단 이뻐서 땡겼고 남편도 감독때문에 보고싶어하는것 같아서 봤음 그리고 크게 걱정안되기도 했던게 이 감독 스타일이면 그로테스크 한거지 무섭진 않을것 같아서..... 내가 무서워 하는 종류는 스릴러? 이런쪽인데 예를들자면... 보고나서 젤 후유증 많았던건 추격자... 아 진짜 힘들었음..ㅠ.ㅠ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 이런거.....막 피해자 피의자의 고통이 디테일하게 표현된 그런거..... 그런거 넘 힘들고 후유증도 쎄고.... 막 피 흥건하고 놀래키고 이런것도 별로.... 무서운거랑은 별개로 걍 넘 심하게 놀람...... 안무서워 하는쪽은 내 인생 최고의 영화로 꼽는 샤이닝 같은거...(왜 샤이닝이 최고의 영화냐면 남들이 최고의 영화 물
헝거게임 모킹제이 파트투를 보고왔음
편당 간격이 오래되고 보려면 돈좀 내야하고 큰 스크린에서 볼수있는 드라마 완결편을 보고 왔음 그냥 이쯤되면 관성으로 보는거지-_-;;; 1,2,3-1본게 아까워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망의 마무리였고 캣니스의 중2중2한 모습이랑 그 와중에도 양다리 걸치는 모습에 감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인지 상영관이 넘 적어서 시간맞추느라 힘들었는데 스크린앞 첫번째줄까지 꽉 찬 영화관은 오랫만이었다...... 다들 나랑같은 맘으로 보러 온거겠지..... 그래서인지 캣니스가 양다리 걸치는 심각한 장면에서 여기저기서 실소가 쏟아지더라 ㅋㅋㅋㅋㅋㅋ 물론 우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7스펙터 나는 재미있었음.
원래부터 007은 그닥 안 좋아하는데다가다니엘아즈씨의 007은 더욱 갸우뚱이었던지라 (물론 멋지긴 한데 저건 007은 좀 아니잖아? 느낌?)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제목으로만 보이는 영화평들도 그닥 좋지 않아서 기대치를 바닥으로 떨구고 반쯤 의무감으로 보러갔는데 올나 처음으로 다니엘 아즈씨가 007로 느껴졌어! 라는 감상이랄까 이제껏 다니엘 아즈씨가 나오는 시리즈들을 보면서 음... 원래 007이 그렇긴 하지만 왜 여자들이 들러붙는지 모르겠고(매력없음) 007 전매특허인 비밀무기 사용은 왜 없으며 저런 육탄전을 볼꺼면 본드나 다른 액션을 보지 007을 볼 이유가 없잖아-_-;;;게다가 넘 어둡다고!!! 어두워!!!! 어둡다고오!!!!! 를 외쳤는데 스펙터는 딱 내가 생각하던 그 007이라서 만족스러웠고 다
하늘을걷는남자,맨프롬엉클 봤음
하늘을 걷는남자 별로 기대는 안 했지만 조고레라서 봤음보면서 내내 이건 그냥 또라이 이야기군 싶었음이런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낸 감독이 나름 대단함진짜 주인공은 지금은 없는 쌍둥이 빌딩인듯암튼 뭐 별이야기는 없는데 재미있음심지어 나는 주인공이 화자인 액자식 구성 정말 별로 안 좋아하는편인데(영화 초반에 그런구성이길래 으악! 했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만했음 맨프롬엉클 하늘을 걷는남자보다 더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의외로 취향저격 엄청 재미있음 개인적으로 스토리보다는 캐릭터쪽이 도드라지는것에 열광하는편이라 나폴레옹솔로의 캐릭터 일리야쿠리야킨의 캐릭터 둘다 뭐하나 버릴것 없이 매력적인듯 아무정보 없이 봤는데 동명의 옛날 티비시리즈에서 나온 영화라 하니....역시.... 매력적인
코난의 찜질방 탐험-웃다 뒤집어져서 공유함
오랫만에 눈물나도록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뱅이론 볼때도 에이미가 한국 찜질방에서 여자친구들끼리 다 벗고 서로를 씻겨준다며 레즈비언적인 뉘앙스로 이야기하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에겐 아무래도 아무리 동성이라도 전라를 남에게 보이는건 꽤나 꺼려지는 일인듯 암튼 엄청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케이팝을 좋아한다는 엠마스톤 확실히 케이팝이 설명하기 미묘한 그런 거시기긴 하지 ㅋㅋㅋ 예전에 발리우드 유행하던것처럼 요즘엔 케이팝이 나름 트랜드를 안다는 사람들사이에 유행인가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