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죽은 블로그 입니다

Sources

Posts

37 posts
오승환 연봉 협상에 따른 삼빠의 개소리.

오승환 연봉 협상에 따른 삼빠의 개소리.

자. 전역하고 첫 포스팅 입니다. 사실 그동안 군대에 있으면서 EPL 쪽은 지식이 약간 늘어난 반면에 하마터면 축덕으로 갈아탈뻔 했네요. 뭐 덕분에 야구쪽은 지식이 바닥을 모르고 추락해버린 덕분에 예전처럼 포스팅 할 수나 있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내 블로그니까 마음껏 짖어봅시다. 는 본론 들어가기 전의 서론. 지금부터 나오는 모든 이야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대책없는 갓 민간인의 짖는 소리라고 보시면 될듯. 1. 삼성의 입장. 90년대는 재껴두고 2000년대 들어서 삼성은 프랜차이즈 스타 관리의 중요성을 보고는 상당히 잘 대우해주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건 김재걸 선수의 은퇴식도 해준것으로도 증명된 바 있구요. 거기다가 구단 자체의 명가라는 자존심 때문인지 왠만해서는 연

SUN, "요즘 선발투수 나약해졌다" 일침

SUN, "요즘 선발투수 나약해졌다" 일침 이러한 최근 야구의 풍조에 KIA 선동렬 감독이 지적을 했다. 선 감독은 12일 광주 롯데전에 앞서 "요즘 선발투수들은 5이닝이나 6이닝만 던지고 나면 자기 할일 다 했다는 태도"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요즘은 한 해에 150이닝을 던지면 많이 던졌다고 하는데 예전 같았으면 (150이닝은) 쉬어가는 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 감독이 예로 든 것은 자신의 현역 시절이다. 선 감독은 프로 2년차였던 1986년 262⅔이닝을 던져 19완투 8완봉을 곁들여 24승을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0.99. "내가 그 해 270이닝 가까이 던지고 나서 그 다음해 쉬엄쉬엄 던졌다. 그러고도 160이닝 넘게 던졌다"는게 선 감독의 설명이다. 1987년 선 감독은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