紅月奐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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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색다른 TCG를 원한다면, SOLFORGE. 그 (1) 설치부터 플레이
공부를 하다가 너무 집중이 안되는 관계로, 최근 종종하는 한 게임에 대해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제목은 Solforge, Steam을 통해서 PC로 즐길 수 있고, i-pad 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둘 사이의 완벽한 연동(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저는 아이패드가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현재 베타서비스 기간이고,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설치에 대해서는 딱히 설명할게 없는게...스팀에서 일반 게임 설치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혹시 해보고 싶은데 스팀은 어찌하나요 싶으시면 검색 혹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딱히 베타라서라기 보다는 장르의 특성상 접속하면 오프닝 같은 거 없이 로딩이 지나간 다음 단촐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접속 했을 때 기본인 PLAY섹션, 카드 부스터를 구매할

봉준호 '설국열차/Snowpiercer' (2013)
설국열차, 굉-장히 평이 갈리는 것 같은데, 일단 포스터 나온 인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메이슨 총리의 사진을 올리고 시작한다. ...아니 그전에 영화랑은 그다지 관계 없는 얘기 하나 해볼까 한다. 예전에 나인하프위크에 대해 좀 찾아 볼 일이 있어 공식홈에 들어가 봤는데 플래쉬로 떡칠된 불친절한 홈페이지, 는 어떻게 보자면 영화의 분위기랑은 어울리긴 했으나 상당한 짜증을 불러일으켰었다. 그리고 그 이후 각종 영화들의 홈페이지는 왜 다 이런 식인가. 설국영차 공식홈페이지에서 설국열차 포스터를 찾을 수 없는 이 기이함. 네이버카페에서 찾을 수 있다지만 외쿡인은 어쩌라고. 플래쉬의 사용과 분위기에만 치중한 불친절한 홈페이지 구성계획이 앙상블을 이루는 이 불편함. 작다면 작은 부분이지만 앞으로는 이런 부분들도 좀

연애에 대한 기묘한 우화, 웜바디스
늑대인간도 사랑을 하고, 뱀파이어도 사랑을 하고, 서양의 크리처 삼총사 중 이제 솔로로 남은 것은 좀비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를 어쩌나, 좀비군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못생겼다는! 거였죠. 그래서 이들은 오랜시간 짝이 없이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지내야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한 작가가 간단한 생각을 합니다. 예, 못생겼다면 못생기지 않았다고 설정하면 되죠. 햇빛에 나가면 목숨을 잃어야 했던 친구도 멋지게 다이아가루를 흘리며 연애에 성공했잖아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게된 웜바디스, 훑어만 보긴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난 현재 생각해 볼 때,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원작쪽이 여러모로 오글오글거리는군요. 이건 쓸데없이 뛰어난 상상력을 지닌 탓일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전체시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