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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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길엔 대체 무슨 마가 낀 건가.

Everything is OK|2012년 7월 26일

2011년 1월 이집트 여행 - 무바라크 관련 시민혁명 2011년 8월 북유럽 여행 - 노르웨이 총기난사사건 그리고 이제 10일 후면 터키로 떠나는데 오늘은 시리아와 관련된 제법 심각한 뉴스가 떴는지 계속 정말 가도 되겠냐는 연락들이 오네. 사실 안전했던 여행이 훨-씬 많고. 북유럽의 경우는 정말 이상한 사람의 행각이었지 전쟁 같은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꾸 이런 일이 생기니 좀 찝찝하긴 하다. 아 ... 오늘 환전도 했고. 여행 때 필요한 것도 제법 많이 샀는데. 정말 가면 안되는 상황인걸까? 시리아 근처로는 가지도 않지만.

The Amazing Spider Man(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 Man(어메이징 스파이더맨)

Everything is OK|2012년 7월 5일

20120704 인천 CGV IMAX PM 13:30 영화 기록은 참 오랜만이다. 원래 영화 '리뷰'를 위해 만든 카테고리이지만 처음과 달리 보는 영화마다 기록하게 되지도 않고. 그냥 기분 내킬 때의 영화 감상 '기록' 정도로 생각하는 게 나을듯. 난 원래 이런 슈퍼히어로물은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도 유치하다고 생각하며 자랐다.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땐 TV나 영화보다는 책에 훨씬 더 매료되어있었고, 집에는 늘 부모님이 사주신 나와 동생 나이에 맞는 책들이 가득했으므로 상대적으로 오락성이 강한 것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던 거 같다. 대학 때까지만 해도 액션영화도 그렇게 즐기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런 슈퍼히어로물이나 액션영화를 즐기게 된 건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 영화관의 커다란 스크린 가득

여수 세계 박람회 방문기 첫번째 (한국관, 디지털갤러리, 스카이타워, 롯데관, 삼성관, 로봇관)

여수 세계 박람회 방문기 첫번째 (한국관, 디지털갤러리, 스카이타워, 롯데관, 삼성관, 로봇관)

Everything is OK|2012년 6월 19일

여수 엑스포라. 그냥 별 감흥 없는 사람도 많은 것 같던데 난 왠일인지 한 번은 가봐야지 싶은 생각을 계속 했더랬다. 그것도 꼭, 이라는 수식어는 붙지 않았고 그냥 정말 말 그대로 한 번은 가봐야지 뭐 이런 정도의 생각. 초등학교 때 아빠 학교의 교직원 단합대회? 이런 행사를 겸한 대전엑스포 방문의 기억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여수가 고향인 광주와 가까워서 그런건지 여튼. 그래서 다녀왔다. 지난 월요일에. 올해는 정말 은혜롭게도! 개교기념일이 원래 6월 7일인데 그 날 전국모의고사가 있어서 단기방학이 11일로 옮겨졌고 그게 마침 월요일이었기 때문에 토,일,월 3일간 짧은 휴가가 생기게 됐다. 뭘 할까 고민했는데 월요일엔 친구들 중에 나만 쉰다는 게 함정 ㅠㅠ 게다가 토요일엔 결혼식이 있었으므로 어차

Turkey : 항공권 구입

Everything is OK|2012년 5월 22일

드디어 항공권을 구입했다. 8/4 PM 23:50 인천 출발 - 8/5 AM 05:45 이스탄불 도착 8/5 AM 07:05 이스탄불 출발 - 8/5 AM 08:20 네브쉐이르 도착 그래서 카파도키아 - 파묵칼레 - 페티예 - 셀축/에페소스 - 이스탄불을 거쳐 8/16 AM 00:45 이스탄불 출발 - 8/16 PM 16:55 인천 도착. 여행가는 건 늘 그렇듯 벌써부터 설레고 좋은데 항공권 가격이 함정. 터키항공이고 중간에 이즈미르(셀축) - 이스탄불 국내선까지 포함해서 180 ㅠㅠ 시간 없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직항이고 국내선도 2번 포함해서 야간버스 1번만 타면 된다는 게 장점이니까 좋은 점만 생각해야지! 이번 여행은 오랜만에 베프샘들과 함께. 이제 한동안은 또 여행에만 빠져서 공부도

터키에 갑니다. (호텔팩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Everything is OK|2012년 5월 17일

8월 4일 오전까지 일하고나면 방학 :) 해서 터키를 최대 14일까지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근데 혹시 터키 여행 다녀오신 분들 중 호텔팩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전 동부까진 못 가고 서부에서 이스탄불 - 카파도키아 - 파묵칼레 - 페티예 - 셀축 이 곳들 꼭 가고 싶거든요. < 1안 > 찾아보니 12일 일정으로 200만원 정도의 호텔팩 상품이 있던데 1) 물론 항공권에서 tax와 유류할증료는 불포함 2) 식비와 개인이 사용하는 돈 그리고 주간이동하는 버스비도 불포함 3) 현지 투어 불포함 이고, 카타르항공 이용 & 터키 내에서의 이동은 야간버스가 3회정도 있는 상품인데 이거 괜찮은걸까요? < 2안 > 스파이시터키라는 여행사에서는 견적을 아예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