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pointless from a certain perspective.

오사카(오오사카라고 쓰고싶지만)의 신이마미야역 근처에 있는 호스텔 난바 미나미 카논

By  | 2017년 5월 9일 | 
오사카(오오사카라고 쓰고싶지만)의 신이마미야역 근처에 있는 호스텔 난바 미나미 카논
Hostel Namba Minami Kanon ホステル難波南 香音 1. 위험지역이라고 하는 걸 넘 늦게 알아서 바꾸지 못하고 걍 감. 주변은 결코 안심할만한 환경은 아님. 역계단을 내려가면 지린내와 담배절은 냄새 작렬. 위험인물이 많은 게 아니라 다니는 사람이 너무 없음. 밤에 다닐 때 위험인물이 있지않을까 경계하며 다녔는데 경계할 사람 자체가 없음 (오후 7~9시 얘기) 물론 오전에 길거리에서 오줌싸는 노숙자 목격같은건 함. 2. 큰/작은 수건, 슬리퍼(일회용아님), 샴푸, 컨디셔너, body wash, 세면대용 물비누, 헤어드라이어, 클리넥스, 비데 있음(그리고 생리대 전용 쓰레기통이 있음). 치약/칫솔세트(일회용)도 있음. 여기까진 다 당연히 공짜임. 리뷰에 보면 수건은 바꿔달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