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드라큐라, Bram Stoker's Dracula (1992)By | 2022년 3월 6일 | 안소니 홉킨스,게리올드만,카이누리브스,위노나라이더.. 세월이 지나도 명작은 명작. 뱀파이어라 하면 액션들이 가득하지만 드라큐라면 순애보가 가득. [스릴러] 붉은 다람쥐 (1993)By | 2022년 2월 21일 | 독특한 분위기의 스페인 영화 제목부터 특이했는데 캠프장 이름. [SF] 론머 맨 (1992)By | 2022년 3월 13일 |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는 가상 현실의 상용화. 기술의 무서움을 미리 보여준 영화. 언제나 사이드 이펙트는 존재 [드라마] 티탄 (2021)By | 2022년 3월 13일 | 최근 본 영화, 아니 이동안 본 영화 중에 가장 난해하고 기이함. 다 본 이후로도 당최 뭔 내용인지. [스릴러] 두 여자: 피의 복수 (2015)By | 2022년 3월 13일 | 영화 제목만으로도 무슨 내용인지 알수있다. 복수를 하기 위해 철물점에서 자재를 사는데 천진난만함이란.. 그것 자체가 무섭다. 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