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킬러 인사이드 미 (2010)By | 2021년 12월 21일 | 독백이 흐르는 사이코패스와 제시카 알바의 만남 [SF] 다크 스페이스 (2013)By | 2021년 12월 21일 | 무한 증식하는 괴생물체의 공격. 딱 그뿐. [드라마] 클레오파트라 (1963)By | 2021년 12월 21일 | 로마하면 빼놓을수 없는 인물 줄리우스 카이사르 시저, 이집트하면 또한 빼놓을수 없는 인물 클레오 파트라. 60년대 영화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장엄한 스케일과 지루하지 말라고 포함시킨 인터미션. 연극을 했던 거 같이 톤자체가 높다.감정이 충분히 전달이 되고. 다들 클레오파트라의 최후는 알지만 중간과정은 알지 못하니.. 이제는 출생부터 어떠한 기구한 삶은 살았는지 보여주는 영화가 나왔으면. 베이츠모텔 시즌 4 (2016)By | 2021년 12월 21일 | 로메로 형사의 순정보가 너무나 잘 나타난 시즌, 노마의 죽음 뒤에 나오는 감정씬들은 그간 보여준 모습과 사뭇다르다. 시즌 1에서의 순진했던 노만은 어디로 가버렸는지..이제는 전혀 다른 인물이 되어 버렸고, [판타지] 마스터 돌프 (1987)By | 2021년 12월 22일 | 아이 갓 더 파워. 돌프뿐아니라 커트니콕스 또한 조연으로 출연했다. 우주 전사 히맨으로 유명한데...전혀 본적이 없어서..이렇게 영화로나마. 신시사이저하면 바로 재팬이라하니..아무래도 돌프랑 재팬이랑..가라데부터 이어온게 이영화까지는 아니겠지. First3456789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