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3까지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5/02/13/f0062762_54dd082e9be8b.png)
※ 스압 김. 작년 한 해 동안 잠시 접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나왔던 레어함들 파밍을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E-1 혜자 해역에서 먹을 게 꽤 있어서, 이벤트 처음 3일 동안은 E-2 이후 해역은 쳐다보지도 않고 E-1만 뺑뺑이를 돌아서, 마이카제, 대게, 폰코레라 그런지 렉이 있어서 면상이 짤려버린 우라카제, 아카시, 댕댕이 대게 하나 더 얻고 싶긴 했는데, 그거 하나만 노리고 돌기에는 아직 남은 해역이 멀어서 저 정도로 파밍 끝내고 E-2 진행했습니다. 여기까지 양동이는 대략 70~80개 정도 소모한 듯. E-2는 게이지 깎을 때까진 위 구성으로 가다가, 최종전에서는 하구로를 빼고 하루나를 집어넣어서 클리어. 솔직히 완전 개고생한 해역인데, 일단 고각포 + 고사장비 합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