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누리의 문화 발전소

오늘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락아웃 시사회가 있습니다 8시니 그전에 만나서 배를 채우고 들어가면 될듯 합니다 혹시 함께 하실분 계시온지요?

야구장은 태어나서 오늘까지 딱 3번 가본듯 싶습니다 거의 10년에 1번 꼴이내요.. 마지막으로 갔던게 야구장 프로포즈로 유명했던 그날 경기였습니다 두산과 모팀의 경기 였는데 두산이 이겨서 플레이 오프 진출을 했던 날로 기억 합니다 그 이후 정말 오랜만에 다시금 찾은 야구장 팀은 제가 응원 하는 팀은 아니지만 함께 소리치고 응원 하니 없던 기운까지 같이 일어 나더군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야구장 시설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은듯 하단 사실 이었습니다 앞뒤 자우로 너무도 다닥다닥 붙어 있는 좌석은 많이 불편했던... 야구장만 가보아서 언제가 배구장/ 축구장 / 농구장 도 가봐야 겠다 싶네요

드라마를 찍으며 구했네요 로또를 살까...

지난 6월 5일 방영된 시사기획 창의 방송 내용 입니다. 사기에 대해서 나오는데 보는 내내 저도 울화가 치미내요 대한민국에서 사기는 치라고 있는 범죄 라는 것을 공영 방송에서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싶은 일들 이 다수 있습니다 가장 최근이 중국에서 사망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나오는데... 몇조원이나 사기를 친 사람의 장례식 동영상과 사망 확인서 화장 증명서로 죽었다고 발표 하는 검찰...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어렵게 어렵게 범죄를 입증 해도... 처벌은 거의 바랄수도 없는 상황 입니다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인데... 이것도 10억 이상은 사기를 쳐야 처벌 가능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몇천은 우습고 몇십억 몇백억 몇조

시사회는 아니고 뭐랄까 개봉전 기사 간담회 같은 식입니다 영화 상영은 아니고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어 볼수 있는 자리 인데요 위치는 여기 이고 저녁 7시 30분 부터 입니다 혹시 관심 있는분 계신지요? 일찍 만날수 있다면 미리 만나서 가볍게 배라도 채우고 들어 가면 될듯 하고 그게 아니라면 아마 1시간 정도면 끝날듯도 하니 끝나고 배를 채워도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