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게,Magestar,Mage*,혹은 マゲー

라고 쓰고 팝픈이야기. 훈련소 가기전에 결국 못깨고 간 검도락을 조짐. 후살이 장맛이다. 미친 트릴은 비비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57배드따위로는 보더는 커녕 게이지남기기도 힘든 타마유라. 저중에 20배드가 후반부 567898765 반복에서 털린게 자랑. A.I Darkness는 타마유라보다는 쉬운데 이것도 중반부 계단지랄에서 운지하면 회생불가다. 그리고 난 계단지랄을 못친다. 망함. 39짜린데 이거 세번죽음. 맨 끝에 나오는 1 2+3 반복이랑 7+8 9 반복이 왜그렇게 안쳐지는지... 개인적으로 39노래중에서 세번째로 어려웠다. 올ㅋ 큐러스 피버클 ㅋ 칠때는 잘쳤다고 생각했는데 끝나고보니 판정이 똥. 콤보 500넘긴게

왜 나오라는 쩍벌로리는 안나오고 학도가레스가 나와서 사람을 울지도 웃지도 못하게 만드는거죠 스쿠에니 개새끼해봐!

빵경전이 좋아진다는건 진짜 땅크가 좋아진다는것보단 수많은 지뢰땅크들을 뚫고 올라오는 파일럿의 실력이 좋아지는게 더 큰 거 같습니다. 12t도 대전차지뢰급이었는데 13 75 스톡은 진짜 사람을 엿먹이는군요.

그깟 5만원 쓰는데 걍 카탈로그 스펙만 보고 사면 충분한거 아니냐고 일갈하면서 그깟 5만원짜리 전차 야지속력이 최대속력만큼 안나온다고 진상질. 보아하니 밀리터리쪽 좋아하는 사람같아보이는데 야지에서 최대속력을 뽑아낼 수 있는 중전차가 중전차인가? 최대속력은 말 그대로 '최대'속력일 뿐이지.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상당히 부족해 보이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맘에 드는 탱크 그냥 냅다 질러버렸으면 그 행동의 책임도 본인이 져야하는거 아닌가? 당장 본인은 워코에 문의하고 샀다는데 세상에 어떤 얼간이가 파는 사람 말만 듣고 물건을 구매하지? 보아하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인거같은데 이런 편협하고 후안무치한 사람 주변에서 고통받을 친지들이 눈에 선하다.

에...일단 현재 사용 가능한 풀싸다구 덱 중에서는 가장 효율성 좋은 덱입니다. 시트링크, 테리메의 불안정한 힐과 세인트의 좆같이 안터지는 힐이 위험요소이긴 하지만, 레프젠 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요. 그리고 이번 배수카드인 타케히메. 별칭 죽희 죽순이 또는 좆키. 딱 한장 먹었습니다. 친구들은 죄다 김좆-키 풀돌하고 좆키 니무에 레프젠 한줄싸다구로 90대 요정들도 밀고다니는데 (아시다시피 이번 요정인 좆키가 쫌..쎄지요) 한줄덱으로 60렙도 간신히 커버가 될까 말까 하니 굉장히 스팀이 돌더군요. 월땅 닉도 민주화되서 다음주까지 못하는데 도시락 하나 파서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이건...어... 비경가챠로 깠더니 뜨더군요. 왜 이게 나왔지...코마치나 줄것이지. 이번 이벤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