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ISU-152, 항구, 5190딜, 5킬, 2023 경험치.](https://img.zoomtrend.com/2013/08/26/d0109149_521a2bd24ea5e.jpg)
솔직히 제가 잘했다기 보다는 상대의 쓰레기같은 플레이가 더 돋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나폴레옹의 명언을 충실하게 이행했죠. "적이 실수를 한다면, 그냥 그대로 둬라." 시작과 함께 개드립 타임 나무가 죽으면? 목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돌진해서 뒈져주시는 쿠거. 쿠거만 2만판을 넘게 타신 타질론이 봤다면 뒷목을 잡고 쓰러질 광경이군요. 반응이 늦어서 안타깝게 따먹지 못한게 천추의 한입니다. 저걸 먹었으면 탑건이었는데.... 나름 꿀자리라고 따먹으러 들어온 운-지 132가 있었지만 련방의 BL-10으로 딸피를 만들어 줬습니다. 경전은 절대로 자신에게 포구가 향해있을때는 털끝도 보여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