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I Coming

레츠 스노우보드 1월 4째주 업데이트 이글루스 게임밸리를 구경하고 있는데.... 레츠스노우보드라는 게임을 런칭한 사장님이 계시더라. 마침 겨울왕국 하트도 오링이 났으니... 다운 받아 보았다. 뭐 버스트 어 무브를 참조했다고 해서 다운 받아 본 게 사실이다. (잼나게 했었다. 스페이스채널V랑 같이 참 좋아한 게임) 게임을 하긴 했는데.... 문제점들이 좀 있길래 뭐 이왕 해본거 소감도 남기고 이런 건 개선했음 좋겠다...라고 해서 트랙백으로.... 1. 플레이타임!! 이게임은 레벨에 따라 한게임의 시간이 달라진다... 초보때는 짧고 렙이 오르면 점점 늘어나는 듯(10초단위인 거 같다) 근데 이게 웃긴게... 처음 게임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그 게임의 매력

크로노블레이드 크리스탈 쿠폰 이벤트크리스탈 쿠폰 지급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참여만하면 모든회원분들 100% 추첨없이 받아가실수있으며,크로노블레이드 정식오픈시 쿠폰이 지급됩니다. 쿠폰얻는방법을 그럼 소개하겠습니다! 기간 : 2015.5.25 ~ 2015.6.25약 1달간 걸쳐 이벤트 진행 단 6월25일까지 쿠폰 카페에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참여"만 해도 모두 크리스탈 10,000개와 최고 등급 장비 쿠폰을 받아가실수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넷마블 회사와 함께합니다. 쿠폰이벤트 참여 보상 1. 크리스탈 10,000개2. 골드 900만원3. 최고 등급 장비뽑기권 1장 < 쿠폰이벤트 참여 방법 > 1. 크로노블레이드 관련 카페나 지식인,블로그,페이스북 중 하나를 선택하여 아래 홍보양식대로 저

어제 충주에서 열심히 운전중에 샤이니의 신곡을 듣게됨. 제목이 Why so serious? 배트맨을 좋아하는 1인으로 듣고 있는데.... 뭔가 자꾸 귀에 거슬린다?? 이런 느낌이 계속 옴.... 이게 뭔 노래더라....아는 노래인데....번안곡으로 내놓은건가??? 뭔 노래더라....하고 있는데 역시.... 익스트림 노래였네.... 참 오랜만에 익스트림 생각나게 했으니 좋은 건가??? 표절은 피했지만....정말 쓰레기같네...라는 생각이 들더라... 예전에 내 이글루에 기어들어왔던 빠순이 하나가 샤이니 애들 노래 잘한다고 어쩌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뭐 그런 애들은 좋다고 듣겠지.... "익스트림이 뭐하는 듣보잡임??"하는 애들도 있을듯....

기성세대는 물질적 성과로 자만하지 말고 國家價値 퇴보에 자괴감 느껴야 국제시장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대한민국이 건국과정에서 이룩된 기존의 민주주의 국가제도를 하나하나 무너뜨려 오늘날의 불평등사회로 바꿔오던 기간이었다. 그 세월동안 살아왔던 기성세대는 민주사회를 말아먹은 장본인들이었다. 국제시장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1950~1980년대가 Main이라고 알고 있다. 자 저 시기가 어떤 시기인가?? 저 시기를 산 사람들이 어째서 민주사회를 말아먹은 장본인이 될 수 있는가? 트랙백의 글쓴이는 처음 시작부터 대단히 망가진 발상을 하고 있다. 초기의 민주사회가 불평등사회로 바뀐 것에 대해 진보라는 자들이 큰소리칠 자격이 없는 것은 그들이 그 과정의 가장 큰 협력자이었기 때문이다.

하나의 생체시스템이 있다. 그 안에서 생산-소비-재생산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그런데 그런 시스템에 뭔가 계획되지 않은 것이 끼어들어서 그 시스템의 자원을 소비하기 시작한다면?? 계획은 어긋나고 생체시스템 자체가 붕괴되어 버린다. 설국열차를 보고 나서 계속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이 이런 생각이었다. 윌포드는 자체적으로 생존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고 우연이건 아니건 그 시스템(설국열차)가 인류를 생존할 수 있게 했다. 영화에는 안나오지만 내용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살겠다고 이 열차의 꼬리칸에 무임승차하게 된다. 그대로 놔두면 열차의 생존시스템은 파괴된다. 어떤 선택이 옳은 것인가? 윌포드가 정말 극단적인 이상주의자였다면...(철덕으로써) 꼬리칸의 사람들을 전부 죽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