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팟으로 시작하여 잡팟으로 나아간 본캐와 창뽕으로 시작하여 창뽕으로 끝나는 부캐. 최악이었던 각포 던전이 기가막히게 리뉴얼 되어 고통에 시달리던 최애캐 둘을 각진 시켜 주었다. 나탈은 정각이 스텟 깡패라 정각으로 갈 지, 나중에 나올 도로로를 생각하여 암각으로 갈지 고민했는데,결국 가슴이 시킨다는 빛각.. 후회는 없으나 아쉬움은 남는다. 보모 네프씨는 마음 편하게 정각을 갔다. 베스퍼를 생각해 수각을 해볼 생각도 했는데, 네프씨는정각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 퍼렁이로 바꿀 마음이 안 생기더라. 저번 올리버랜드 때 초악을 110마리 모아 놓았는데, 양계장 반스테 하루 동안 전부 사용했다.그리고 월드컵 이벤트 던전인 초대금맥이 열리기 전까지 고통의 같은 속성 상위신녀 6마리 레벨 업.. 정말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