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전 판타지 소설의 원형이 된 로도스도 전기의 원형이 된 실제 RPG 리플레이의 간략 번역본입니다.) (*잡지 연재분의 번역이기에, 소설은 물론 판매용 서적 리플레이와도 내용이 좀 다르고 적나라합니다.) (*아무리 축약이지만, 이렇게 간략할까 싶으실 텐데, 당시 리플레이는 어디까지나 D&D 홍보의 일관이었기에 절반 이상이 당시 상황을 토대로 한 룰 설명 중시, 실제 플레이 기록 자체는 원문에서부터 매우 간략합니다.) (*플레이어의 감성선을 살리기 위한 일부 의역이 있습니다.) 워트가 만든 미궁을 돌파하는 일행. 워트가 만든 것 답게 온갖 기믹이 잔뜩. 본래는 뒷구멍 루트가 있지만, 디드 조차도 이를 파악 못해, 정공법으로. 판 : 슬레인, 매핑은 잘 되고 있는 거지 슬레인 : 넵,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