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효과-Ambush

수리가오 해협 해전 1라운드

By  | 2017년 11월 24일 | 
수리가오 해협 해전 1라운드
그러니까... 엉뚱하게 막타인데 중순 네급이 튀어나왔지만, 갑 난이도는 전부다 였고 을 난이도 역시 매번 해협야서희+루 플랙쉽+루 엘리트의 6 전함으로 도배해서 나와 사람 미치게 만들었음. 뭐냐 전중아, 지금 펜실베이니아-캘리포니아-메릴랜드-웨스트버지니아-미시시피-테네시의 올덴도르프 함대 재현한 거냐?

그러니까 내일 또 멘테.

By  | 2018년 2월 15일 | 
그러니까 내일 또 멘테.
그리고 겨울 이벤트이자 1기 최종 이벤트-레이테 만 해전이 시작. (그러니까 저 넷 중 셋이 귀환을 못했다 그 말씀...) 1. 수리가오 해협 해전과 엥가노 곶 해전 일부는 지난 가을 이벤트-그야말로 다낚았쓰의 광기가 제대로 드러났던-에서 나오긴 했지만, 이번에도 니시무라 함대와 시마 함대는 필요하다는 게 (역시나 마더리스한) 전중이의 한 마디 코멘트(출처:콤프틱 기사-그거 번역한 디씨 깡갤) 결론 1. 저 망할 전중이 좀 잘라라 카도카와!!!!! 이사만 다니지 말고!!!! 2. 사실상 당시 일본 해군 전력이 거의 다 투입되었던 해전이니만치 중위권 이상의 데또꾸들이라면 풀강은 물론이거니와 반지까지 다 줬을 것이고 (일부 구축함은 제외하더라도. 일단 최소 70, 이왕이면 8

[칸코레] 레이와 첫 이벤트 종료. (갑클)

By  | 2019년 6월 21일 | 
스샷이고 뭐고 그노무 기믹에 대파 경보에 자원 보느라 막상 스샷은 찍지도 못함. 어떻게 지나온 건지 기억도 안나는 것을 더듬어보자면... 1. E-1 언제나처럼 "나도 갑트라이 해보자"의 전형적인 난이도. 그럭저럭 렙업도 덜 된 (70대) 2군 함대 위주로 해서 무사히 갑클-윾끼 2호라든가 마이카제라든가 나카라든가... 2. E-2 이번 이벤트의 진정한 최종해역(E-5 막트 X방의 레급 쌍둥이 수문장조차도 그정도는 아니었음) 그야말로 엄청난 자원 소모를 강요하더만 결국 막트 직전 갑에서 을로 난이도를 내리게 만들었...아오!(그때까지 대략 연료 10만을 빨아먹혔던 상황) 결국 렛푸 개/532공을 얻는데 실패. 3. E-3 E-2의 악몽이 얼마나 강했던지 내가 뭘 해서 깼던가???하고 기억나

수리가오 해협 최종 라운드(을 클리어)

By  | 2017년 11월 27일 | 
수리가오 해협 최종 라운드(을 클리어)
미리 쓰는 결론: 전중아, 이것도 게임이냐!!!!!!!!!!!!!!!!!1 여기까지 오는데...그노미 기믹도 기믹이지만 게이지 다 깨고 막타가 안 먹어서 개고생-대파 회항은 의외로 적었다는 게 함정- 이 막타를 위해서 모가밍을 올 수전에서 20.3(3)x 2로, 기함 후소에서 유격부대 함대사령부빼고 수정 배치로 바꾸고 들어온 겁니다. 완전 시뻘겋게 변함...결국 막타는 얌시롱이 저 상태에서...성공 이상으로 이번 가을 이벤트 역시 "튀지말고 중간으로"를 실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갑-을-을-을. E-3난이도봐선 갑클 시도해서 토카이나 하나 더 얻을 걸 싶었지만...) 이번 이벤트의 수확 별 거 없습니다. 찐방 잠수항모 2호는 구경도 못했고, 지난번에 못 얻은 마츠와에 사도

E-7 클리어.

By  | 2018년 3월 1일 | 
E-7 클리어.
연료 13000...이거 도대체 몇 년도에 찍어봤던 기록이냐... (희한하게도 탄약 소비는 별로 많지 않았다는 게 포인뜨. 덤으로 보크사이트 잔량이 연료 잔량을 앞질렀음) 대략 이벤트 시작 5일전에 찍었던 자원수치에서 알 수 있듯...연료만 12만을 쓰는 대업을 달성해버렸....) 편성이고 자시고...하여간 전중이 인성 제대로 확인한 이벤트였지 말임다.(일단 막트 병클인고로 별 도움도 안될 것이고) 이번 이벤트의 주요 드랍함-이세니 컹거니 아타카오니 등등은 제외- 1함대는 신규 드랍, 2함대는 레어함 중복 드랍. 잘 나가다가 저 감자항모가 아주...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