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을 적지 않다 보니 이미 추석 전에 본 영화들 까지 감상을 안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한꺼번에 몰아서 적어야 겠네요. 추석전에 감상한 영화들 군도, 민란의 시대 주연은 하정우라는데 아무래도 강동원이 주연인 것 같은 영화. 심지어 강동원은 머리가 산발이 되도 그림이네요.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고 보지만 좀 너무 산만했다고 생각합니다. 명량 1,700 만 관객 동원한 영화... 예전에 아바타를 보면서도 많이 봐야 500만 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했던 제 입장에서는 이 영화도 왜 그렇게 관객이 많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영화 자체야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글쎄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추석 전에 본 영화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