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올제아生活記+α

스크린샷이 몇 장 쌓였으니 슬슬 소화를(ΦωΦ) 탱크 50레벨 장비부터는 디자인이 괜찮아서 암흑기사 클라우드 코스프레는 종료. 헤어스타일도 원래의 짧은 머리+색으로 돌아왔다. 푸른 하늘 아래에서 괜히 폼 한 번 잡아보기. 리테이너를 7명(...)까지 뚫으면서 막둥이로 새로 들어온 오슷테군. 메슷테→라라펠→하이랜더 휴란→엘레젠→아우라→미드랜더 휴란까지 하고 마지막은 뭘로 할까 하다, 그냥 오슷테로-_-a 얘는 천소재 창고. 저지 드라바니아의 A급 몹. 이름이 스트라토스였는지 뭐였는지 기억이...(ー∇ー;) 이제는 이슈갈드 몹헌트도 시들해져서 새벽 시간에는 A급 몹도 여기저기 방치돼 있다. 드라바니아 운해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노동 중. 학자 AF2 상의+장갑(금서 장비

잠깐 스샷 정리를 잊고 지내는 사이에 1달 반? 2달이나 지나가 버렸다_(•̀ω•́ 」∠)_ ₎₎…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거라는. 나는 잠깐 잊었을 뿐(...) 저 모자를 쓰면 짧은 머리일 때는 앞머리가 안 나오는 게 불만이라 다시 예전 머리모양으로 돌아왔다. 역시 모자를 썼을 때 앞머리가 살짝 보이는 게 더 좋다. 창고 정리 중 쓰지도 않고 쌓아 두었던 소재 소비용으로 잠옷을 만들어 보았다. 이거 좀 마음에 드네?ㅋㅋ 이왕 만든 거 풀셋을 만들어 보자, 하고 모자도 만들어서 씌워주었다. 이거 미리 입어보기로 보았을 때는 그냥 그래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엄청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바지랑 슬리퍼도 빼먹으면 섭하지ㅋㅋㅋ 이후로 가끔 마음 내키면 여관에 가서 잠옷으로 다 갈아입고

요즘 아니마 웨폰 하랴, PvP 랭크 50까지 올리려고 실 록에 올인 하랴, 은근히 정리해서 올릴 시간이 부족하다(´Д｀;)ヾ 이슈갈드 지역의 만족 바누바누 데일리 퀘스트를 하던 중 비행 마운트 사누와에 타고 한 컷. 탄 자세가 마음에 든다(*´ω｀*)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ARR 패키지를 약 1만 원 정도로 저렴하게 파는 걸 3개 질러서 친구 초대로 등록하고 트윈타니아 마운트 겟(σ・∀・)σ 친구를 1명 초대할 때마다 금색 쵸코보 깃털이라는 아이템을 5개씩 주는데(그 친구가 연장 결제할 때마다 추가로 주기도 함), 그걸 15개 모으면 교환할 수 있다. 가장 빠르고 손쉽게 혼자 해결하는 방법은 패키지 3개 질러서 친구로 초대하기(...) FC 하우스에 들어가니 오슷테 집사가 고용되어

스샷이 한 번 쌓이니 처리 속도가 못 따라간다. 내가 왜 그랬을까, 내가 왜 그랬을까ㅠㅜㅠㅜ 3.1 메인 퀘스트에서 새로 등장한 쿠루루. 사악한 표정의 쿠루루. 이유는...비☆밀. 사소하긴 하지만 네타바레라ㅋㅋ 3.1에서 새로 추가된 익스퍼트 던전, 모샤느 식물원. 다른 좋은 데도 많은데, 벌집밖에 찍은 게 없네-.-; 역시 새로 추가된 극만신, 창천환상 나이츠 오브 라운드. 일명 극나이츠. 이슈갈드 지역의 만족, 바누바누족의 데일리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그 집락에서의 노을빛 느낌이 좋아서. FC 제작으로 만드는 비공정을 타고 갈 수 있는 운해탐색. 몹을 잡으면 나오는 보물상자에서 IL210 방어구가 나와서 흥했으나, 풀리는 수가 제작진의 예상보다 너무 많다는 이유로

클라우드 코스프레(720일)에 이은 840일 결제 호갱의 상징, 프리오닐 코스프레 장비. 으음, 솔직히 매우 별로라 써먹을 수가 없다-_-;; 스샷 찍고 바로 여관방 캐비닛으로 직행했다. 도서관에서 암흑기사 렙업할 때 탱크용 코트 얻었다ヾ(*'ω'*)ﾉﾞ 나이트로 돌 때는 안 나와서 얻지를 못했는데, 암흑으로라도 얻어서 좋다, 헤헷. 암흑기사 레벨이 60에 도달하고 창고에 처박혀 있던 극만신 라바나 양손검(IL190)을 장비할 수 있게 되었다. 예뻐! 납도 중에는 저렇게 파랗지만, 발도하면 붉은색으로 바뀐다. 스샷 찍은 게 없네-┏ 학자로 갔을 때 프리롯으로 얻은 당시에는 내가 쓸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세상일은 알 수 없는 거다-ㅅ- FC의 오슷테 매니아(...) 언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