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r

Yes Party Time!! 이벤트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달 SSS도 사실상 마무리 되었네요 이번달 이벤트는 이걸로 마무리 되었는데..... 왠지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요.

최근 유니티5 업그레이드로 한동안 불안정했던 데레스테가 3.0.4 로 오면서 안정성을 되찾고 오늘 추가 영상모드가 추가되었는데... 어..음.... 더 지르면 되는거죠?

203번 동안 연속으로 5성이 안 나오더니현재 다시 180번째 연속으로 5성이 안 나오네... 3% 라더니? 데레스테 신데페스에서... 3% 기준 충분한 수준의 표본을 확보한 상황에서 보면.. 200연 노쓰알이라는 상황은 분명히 있다. 정말 웃긴건.. 서버의 제조일지다. 누군가 대박을 쳐도 누군가 폭망을 해도 서버확률은 귀신같이 3%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뭐 불가능은 아니긴 한데... 이거 정말 불가능"만" 아닌 거.. 다만 이 상황에서 무료자원 이외의 방법으로 제조를 할 생각은 전혀 안드는 관계로 확증적인 표본을 확보하는 건 무리겠다 그런데 약 500번 제조하는 동안 200연 노 5성이 2번이나 발생하는 건 정말 그냥 운인가?(데레

오래간만에 데레스테 관련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인기 상위권 캐릭터가 모여있는 유닛의 이벤트가 열리니까.굉장한 화력이 집중되었네요. 시작 첫날부터 2천컷이 비정상적인 속도로 오르더니그게 게속 유지되어 평상시라면 200~300위를 하실 분들이 컷라인에서 진땀을 흘리며 쉬지 않고 러쉬하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본계정 in2천 부게정 명함컷으로 종료를 하긴 했는데.일요일 새벽에는 꼬박 밤을 섔습니다. 프로듀서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라이브 퍼레이드는 다 같이 즐기는 이벤트로 만날 수 있겠죠. 언제나의 명함컷 부계정, 하지만 이후로는 제가 하지 않을 겁니다. 52쓰알에, 튤립때부터 정들었던 계정이지만, 더 이상 붙잡고 있는건 한계인거 같아서

간만에 미친듯한 러쉬를 보여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벤트 마지막날이 금토일 로 이어진 덕분에 당연히 밤샘이 예상되었고.. 저는 금요일 새벽, 토요일 새벽, 일요일새벽을 완전히 라이브로 보냈습니다.물론 낮에도 계속 플레이 했고요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어떻게든 생존에 성공은 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2.1만 이었던 스코어는........ 3번의 밤샘을 통해 16만이 되었네요. 덕분에 란코도 15랭을 달성했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부계정도 2만pt 확보를 했습니다. 이벤트 달리신 모든 프로듀서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란코, 아스카 P분들의 화력에 다시 한번 놀라면서.... 다음 그루브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