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스테]트리니티 필드 이벤트 종료
By Dancer | 2017년 11월 27일 |
오래간만에 데레스테 관련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인기 상위권 캐릭터가 모여있는 유닛의 이벤트가 열리니까.굉장한 화력이 집중되었네요. 시작 첫날부터 2천컷이 비정상적인 속도로 오르더니그게 게속 유지되어 평상시라면 200~300위를 하실 분들이 컷라인에서 진땀을 흘리며 쉬지 않고 러쉬하는 이벤트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본계정 in2천 부게정 명함컷으로 종료를 하긴 했는데.일요일 새벽에는 꼬박 밤을 섔습니다. 프로듀서분들 모두 수고하셨고, 라이브 퍼레이드는 다 같이 즐기는 이벤트로 만날 수 있겠죠. 언제나의 명함컷 부계정, 하지만 이후로는 제가 하지 않을 겁니다. 52쓰알에, 튤립때부터 정들었던 계정이지만, 더 이상 붙잡고 있는건 한계인거 같아서
하느님 부처님 치히로님 제발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6년 12월 28일 |
50연 2쓰알 쓰알 개수로만 놓고 보면 지난 신데페스보다 적지만(40연 3쓰알) 질적으로는 훨씬 좋구나.......! 치히로님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유이랑 슈ㅡ코 바로 특기10렙 찍어주고 덱 세팅해서 테스트 플레이 음......... 이게 자본주의의 맛인가...... 올타입 26렙 90만대에서 놀던 점수가 단번에 110만대로 껑충 페스슈ㅡ코가 댄스타입인데다 특기배분 및 어필치로 봐선 통상슈ㅡ코가 낫겠다 싶어 페스슈ㅡ코는 서포트로 돌렸는데 그게 정답이었을지도. 요전에 나의 데레스테 최종목표는 prp1000 찍는 거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데레스테 영업커뮤 치아키 쿠미코 편
By 아이돌마스터 쿠로카와 치아키 번역 블로그 | 2020년 4월 13일 |
데레스테 간사이 에어리어 영업 커뮤 - 작은 음악회 (쿠로카와 치아키 & 마츠야마 쿠미코. 2020년 4월 13일 추가) [촬영 후] 치아키).... 쿠미코).... 폭포가 흐르는 소리, 노래하는 것 같은 새의 소리가 울리고 있다. 쿠미코) 좋은 음색이야. 평상시엔 사람이 연주하는 소리만 듣지만, 하나의 음악인 거야. 이런 자연의 음색도. 치아키) 서로 아무말도 하고 있지 않았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흐르는 물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새들의 지저귐. 그리고 빛의... 사중주라고 할 수 있을까? 쿠미코) 어머? 빛은 왜? 치아키) 수면을 봐. 그리고 주위도. 희미하게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추이는 햇살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