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야이 는하 에벽새

올리브 티비에서 하는 두 남자의 캠핑쿡! 뒤늕게 두 남자의 매력에 빠졋긔ㅜㅠ 덩치 큰 두 ㅁㅏ초남의 아기자기한 요리가 장난아니긔ㅜㅠ 고기만 구워먹으면 캠핑모욕이라며 이쯤에서 봐주는 두 귀요미 두 남자가 만든 캠핑메뉴ㅜㅠ 야밤에 셀프테러ㄷㄷ 뒤늦게 맛들인 만큼 다시보기할게 많아서 기쁜 프로다!^0^ *이미지 출처 네이버검색

수트라니ㅠㅠ 수트라니!! 세븐데이즈 감사함다ㅠㅠ 몰락비라고 놀리즤말아요.. Hㅏ 우쭈쭈 이제 맘고생하지 말고 입방정도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해가며 제발, 수록곡 아깝지않게 활동하길 1.VERY GOOD - 타이틀곡2.빛이되어줘3.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with 조현아 어반자카파 (박경 solo) 4. Nice day5.VERY GOOD intro 이번앨범 수록곡!

화이를 처음 알게 된 건 여진구와 김윤식의 콜라보때문이였다 둘 다 좋아하는 배우여서 예고편을 찾아보게됬는데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못했다 단순히 범죄자 아버지들에게 길러진 아이가 범죄로 점철된 자신의 삶에 회의감을 느껴서 아버지들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라고 느껴졌기때문이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 본 화이는 달랐다 그리고 왜 제목에서 괴물이 등장했는지를 알게되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감독은 절대선을 대변하는 임영택에게서 태어나고 절대악을 대변하는 석태에게서 길러진 화이가 어떻게 어떤 것을 대변할것인지를 설명하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화이와 석태에게만 보여지는 괴물은 자신도 모르게 자라난 복수심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영화과인 남친하고 얘기해봤지만 걍 나만의 생각인 걸로 끝났는데 꼭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