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화야구는 쫄깃하다By | 2012년 9월 13일 | 어제 이글스포 터져서불안했는데.. 안타수에 비해서 참 비루먹은 득점 류딸 전담포수인 신경질은 그것마저 망각한듯한 추임새. 1회에 33개가뭐냐 진짜 덕분에 6이닝먹고 내려갈때부터 쫄깃해지는 심장이란 그래도 이겨서 다행이다 진짜 이제 2승남았구나 류딸 6승 별명이 3타수 2안타 1볼넷By | 2012년 9월 1일 | 정~말 무난하게 이기긴했는데 언제부턴가 함평나비는 류딸킬러화된건지... 팀성적은 바닥이지만 개인스탯때문에 희망고문은 이어지네요 마지막에 별명이 대주자썼다고 역대 제일임팩트없는 졸렬한4할타자라 까는 어떤아해들은 니네팀 4할타자는 누구있는지 좀 대봐라. 아무튼 장스나 3자리수안타 간만에 친거 축하 역시 류딸By | 2012년 9월 7일 | 8이닝 무실점 9k 이제 슬슬 10승 모드발동. . 사실 백넘버 99는 해외가기전 채울 승수였다는게 사실? 시발.. 그래도 보내주기싫다.. 별명이랑 둘이 합작한 승리라 더 기분딱좋음 이둘이 살아야 이글스가 산다 누가 운영하는건지는 모르는데 댓글이라도 달게해줬으면 함By | 2012년 8월 29일 | 강제로 창씨개명당한 풍류은뱀.. 지못미 오늘 류딸경기에 묻힌감이있는데요By | 2012년 9월 7일 | 오늘 한일전이 있었음 그리고 이정훈이란 사람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남. 힛앤런을 주문했다라.. 그런 주루플레이가 가능했던가 그동안 해왔던 모습을볼때 대만전도 상대전술에 완전히 맥을못추던데 한수위인 일본을 상대로 말이죠 넵. 이정훈감독이 과연 북일고가 아니었어도 저자리에 있었을까 싶은 경기였음. First891011121314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