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 4월 2일, 14박 15일, 대만 타이페이 대만에 다녀와서 요구르트 귀신이 되었다 아침부터 관광객으로 넘쳐났던 고궁박물관은 한번으로 족하다 우육면은 빨간것도 하얀것도 둘 다 맛있었다 딸기빙수 너무 맛있어 단수이의 홍마오청 계륜미 투어 - 말할 수 없는 비밀 야시장에서 대왕치킨파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내 모습 우라이에선 올라가는 편도만 꼬마열차를 이용했다 대자연, 우라이 용산사는 연기로 가득했다 온동네 맛있다는 펑리수 가게는 다 먹었던 듯 숙소 옆 공원은 언제나 좋았다 중정기념당에 올라서 저 멀리 보니 새삼 거리가 어마어마했다 타이페이에서 조금 외곽으로 가면 나오는 내 사랑 싼샤, 누각빵은 최고다